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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더비, 원정에서 당한 것 홈에서 멋지게 설욕!

T.N.Iくんの遊びバ|2012년 7월 16일

'빠울로 결승골' 인천, 우중 혈투서 서울 3-2 격파...2연승 아 이런 명경기를 일본에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직관을 통해 경기장의 열기를 느껴볼 수가 없다니... 경기 시작부터 인천이 정교한 패스 위주의 플레이를 펼치면서 무언가 이번 경기는 쉽게 물러나지 않을 것 같다는 느낌은 들었는데 한교원의 동점골과 역전골 그리고 유현의 신들린 선방에 이어 설마한 후반 47분 빠울로의 헤딩골로 극적인 역전승까지 나올 줄은 전혀 상상하지 못하였다. 빠울로의 영입은 정말 이번 경기를 위해 데려왔는지 앞으로 더욱 기대가 된다. 이 경기로 귀중한 승점 3점을 얻은 인천은 승점 21점으로 14위에서 12위로 껑충 뛰어올랐을 뿐만 아니라, 연속 무패 경기 수도

잠실에서 인천까지 자전거 여행 - 자유공원 편

잠실에서 인천까지 자전거 여행 - 자유공원 편

청명한 여름하늘 아래 풍력발전기는 서서히 돌아가고 있었다. 오후 3시 20분경 아라인천여객터미널을 뒤로하고 인천역을 향한 출발길에 올랐으나 길을 헤맨 나머지 30분 후 다시 풍력발전기가 여전히 돌고 있는 여객터미널로 돌아와야만 했다. 자전거 길찾기 기능을 제공하고 있는 네이버 지도에서 아라인천여객터미널 ~ 인천역 코스를 캡처해 보았다. 청색 라인으로 표시된 코스가 네이버에서 제시하고 있는 코스인데 효율적이고 편하게 주행할 수 있는 추천코스라고 생각한다. 적색 라인은 내가 이날 주행했던 코스인데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다. 청색 코스를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정서진 표지석 근처의 국토종주 출발점에서 출발하면 잠시 후 길은 좌회전과 직진 두 갈림길로 나누어진다. 좌회전은 아라뱃길 자전거도로로 향

2012.07.02 - 8906 타고 수인선과 의정부경전철 넘나들기 : Third. 수인선을 타고 송도까지, 그리고 송도에서 의정부로...

2012.07.02 - 8906 타고 수인선과 의정부경전철 넘나들기 : Third. 수인선을 타고 송도까지, 그리고 송도에서 의정부로...

淚悲NISM Heaven Inside|2012년 7월 4일

전편에서는 수인선을 타기 전에 잠시 수인선의 역사 외의 잡담을 이야기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수인선 타고 송도까지, 그리고 송도에서 의정부로 가기까지의 굴욕이 담겨져 있습니다. 먼저 수인선 열차에는 중앙선 6량 열차와 동일하되 차대번호를 351000번대로 적용해서 시작하게 되지요. 그래서인지 1호선과 달리 LCD 안내방송 모니터를 설치하였습니다(중앙선, 경춘선은 출입문 위에 내장). 수인선 노선도. 분당선 직결이다보니 아예 노랑색으로 설정했습니다. 현재로서는 전에 언급했듯 오이도에서만 탑승할 수 있고 종착역은 송도역이지요. 달월역은 공사중이라 아직 표기되지 않았고 다른 노선에는 광역전철 노선도도 아직 개정되지 않은 상태. 역 순서는 오이도(4호선) - 달월(공사중

잠실에서 인천까지 자전거 여행 - 아라뱃길 後편

잠실에서 인천까지 자전거 여행 - 아라뱃길 後편

아라마루를 뒤로하고 아라서해갑문을 향한 주행을 재개했다. 아라자전거길을 달리며 경험한 가장 큰 애로점은 식수대(음수대)의 부재였다. 식수를 보충할 수 있는 시설이 없다는 것은 남한강자전거길에서도 마찬가지였으니 그런 점에서 보자면 한강자전거도로는 아리수의 축복이 넘치는 길이라고 할 수 있겠다. 목상교를 지난 후 등장하는 다리는 시천교였다. 풍차 장식물이 서 있기에 안에 들어가 보았는데 내부는 텅 비어 있었다. 계양대교처럼 시천교에도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어 강의 반대편으로 건너갈 수 있었지만 다시 남쪽으로 건너가지 않고 북쪽 자전거길로 끝까지 달려 보기로 했다. 계양대교와 시천교는 엘리베이터 이외에도 부근에 화장실이 있다는 또 하나의 공통점이 있었다. 이날 주행을 하며 무더위에 흘린 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