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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2. 01 수원 vs 인천(A) 40R 시즌 최종전
2013. 12. 01 40R ㅣ 1:2 패 ㅣ 산토스 인천 : 남준재(전20), 이효균(후48)수원 : 산토스(후29) 수원 : 정성룡(GK)-곽희주(후0 민상기)-홍철-구자룡-신세계-조지훈(후38 연제민)-김대경(후0 염기훈)-서정진-오장은-조동건-산토스인천 : 권정혁(GK)-손대호-김태윤-전준형-최종환-남준재(후39 한재웅)-한교원-문상윤-이석현(후37 이효균)-김남일-설기현 전북전 이후, 팬들 입장에선 ‘곽희주’라는 이름으로 채워질 수밖에 없던 경기. 현재까지 수원의 감독이었던 네 사람을 모두 경험한 유일한 선수다. 그런 선수의 마지막이 될지도 모를 경기다. 선수 얼굴 가면부터, 29번이 적힌 종이, 곳곳의 걸개, 유니폼. 최대한 많

3모녀의 휴일 인천 나들이
휴일 동생양도 집에 와서 모녀가 셋이 뒹굴거리다가. 점심 뭐 먹지->만두 먹자->만두 사러 가기 귀찮아->차이나타운 갈까. 요렇게 급작스레 떠나게된 3모녀의 인천행. 나니는 동생양 뱃속의 쓩쓩이(태명;)을 살포시 쓰다듬어(???)주고 있네요. 휴일이라 사람이 엄청 많았습니다. 하지만 공영주차장을 잘해놔서(이것도 가는 이유 중 하나) 금방 주차. 휴일이라고 이런 퍼레이드와 밸리댄스 시범도. 그런데 저 분 왜 가면썼나 했더니만.......중간중간에 가다가 멈추면 계속 저러고 있으니 시선집중. 가면은 탁월한 선택입니다. 공영주차장 뒷문(?)의 이 앞집은 언제 봐도 대단하네요. 바다가 보고 싶어 근처의 월미도로. 나 십대 때 청소년 탈선의 근거지(?)였다던 추억의(?????) 월미도

K리그 클래식 31R 인천 v 서울 직관 후기
일본에서 한국으로 귀환해 첫 인천 홈경기 방문을 하였다. 이 날은 인천의 창단 10주년 기념 경기이었고 그래서 경기 전 오후 3시에 주주명판 준공식도 열렸다. 원래 준공식에 참석할 생각이었는데 그만 시간을 착각하는 바람에 놓치고 말았다. 결국 준공식을 보지 못한 채 표를 들고 입장, E석에 앉아 경기가 시작되기 만을 기다렸다. 이번 매치는 경인더비로 불리우는 매치이었던 데다가 창단 10주년 기념 경기이다보니 서울 원정팬도 많이 오고 인천 주주 회원도 초청을 받아 왔기에 여느 때보다 관중이 많이 왔다. 실제로 경기 중간에 전광판에 오늘자 관중 인원수가 15,539명인가 했다. 때문에 관중이 많으니 축구 보는 맛과 응원 맛이 더해져 경기 내내 지루할 틈도 없었다.
2013. 09. 22 수원 vs 인천(H) 29R
2013. 09. 22 29R vs 인천(H) ㅣ 1:1 무 ㅣ 산토스 수원 1 : 산토스(전34)인천 1 : 안재준(전41) 수원 : 정성룡(GK)-곽희주-최재수-홍순학-민상기-산토스-서정진(후18 조용태)-이용래-오장은-홍철(후33 조지훈)-조동건(후42 추평강)인천 : 권정혁(GK)-김태윤-박태민-최종환-안재준-문상윤-김남일-남준재-김재웅(후24 이석현)-한교원(후33 찌아고)-디오고(후38 이효균) 1:1 이후 전반 종료 직전에 얻은 홍철의 프리킥 한 번, 그리고 후반 종료 직전 조지훈의 프리킥 한 번. 아쉬운 두 번의 순간. 선제골은 산토스의 감각적인 발리슛. 순간 절로 탄성이 나오는 기가 막힌 슛이었다. 오자마자 적응해서 잘하는 거 보면, 확실히 좋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