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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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3.2. 2016 부산(BUSAN/釜山) (13-完) 동해남부선 신(新) 해운대역, 그리고 야간기차로 귀환.

2016.3.2. 2016 부산(BUSAN/釜山) (13-完) 동해남부선 신(新) 해운대역, 그리고 야간기차로 귀환.

류토피아 (RYUTOPIA)|2016년 3월 2일

= 2016.2.19~2.20, 부산(BUSAN/釜山) = (13-完) 동해남부선 신(新) 해운대역, 그리고 야간기차로 귀환. . . . . . . 본래는 서면역에서 열차를 타고 전철 해운대역에 도착하여 토요코인에서 맡긴 짐을 빼야 하는데...어째서인지 전철을 내린 뒤 내가 이동한 곳은 해운대 해수욕장과 토요코인이 있는 전철 해운대역이 아닌새로 이설된 동해남부선 신(新) 해운대역이었다. 기존 2호선 해운대역과는 약 3.21km가 떨어진 곳. . . . . . . 어떻게 된 일인지 사연을 설명하자면, 본가가 아산인데 현재 부산에서 군 복무를 하고 있는 모 동생이 있다.그런데 이 동생이 하필이면 내가 부산에 내려온 이 주말에 '외박'을 나오게 된 것.어쩌다보니 SNS를 통해 연락이 닿게 되었고,

2016.3.1. 2016 부산(BUSAN/釜山) (10) 이제는 더 이상 기차가 다니지 않는 구 해운대역.

2016.3.1. 2016 부산(BUSAN/釜山) (10) 이제는 더 이상 기차가 다니지 않는 구 해운대역.

류토피아 (RYUTOPIA)|2016년 2월 29일

= 2016.2.19~2.20, 부산(BUSAN/釜山) = (10) 이제는 더 이상 기차가 다니지 않는 구 해운대역. . . . . . . 천천히 아침식사를 마치고 방으로 올라온 시각은 오전 9시 30분.체크아웃까진 30분 정도가 남았다.좀 빠듯한 시간이기는 한데, 그 사이에 샤워를 마치고 짐을 정리하고 방을 뺄 준비를 했다.마지막으로 방을 나가기 전 창 밖의 풍경을 다시 한 컷. 다음에 언젠가 또 오면 바다가 보이는 곳에 방을 잡았으면... 카펫이 깔려있어 걸어다녀도, 캐리어를 끌고 다녀도 별다른 소리가 나지 않는 조용한 복도. 내가 묵었던 방은 1218호였다. 혹시 이 블로그를 보는 분 중 이 곳에 묵게 될 분이 있을까...ㅋㅋ 1층으로 내려와 로비에 있는 자판기를 한 컷.

2016.2.22. 2016 부산(BUSAN/釜山) (1) 그렇게 9개월 여 만에 부산에 다시 내려오게 되었다.

2016.2.22. 2016 부산(BUSAN/釜山) (1) 그렇게 9개월 여 만에 부산에 다시 내려오게 되었다.

류토피아 (RYUTOPIA)|2016년 2월 22일

= 2016.2.19~2.20, 부산(BUSAN/釜山) = (1) 그렇게 9개월 여 만에 부산에 다시 내려오게 되었다. . . . . . . 가끔 마음 속이 복잡해서 바람이라도 좀 쐬면서 마음 정리를 하고 싶을 때,혹은 지독히 이 지역에 사는 사람이 너무 만나고 싶고 그리울 땐 한 번씩 부산을 찾곤 한다. 내가 마지막으로 부산을 찾았던 건 작년 5월 초 근로자의 날 연휴.그 때 이후 막연히 한 번 또 찾아가고 싶다 생각만 하고 있었다가, 확실히 결심하게 된 건 지난 1월 말이었다.회사에서 연차를 신청하고 한 번 바람 쐬러 다녀오겠다는 이야기를 집에 한 뒤 2월 19일 아침, 발걸음을 옮겼다. 예전에는 서울로 올라가 동서울터미널, 혹은 강남고속버스터미널에서 부산 내려가는 버스를 타야 하는 불편이

바다를 보았다

바다를 보았다

어쩌다보니 해운대까지 흘러들어와서 바다를 보았습니다. 춥네요. (...) 그래도 역시 보고 가길 잘했어요. 여행에 꼭 필연성이 있어야 할 필요는 없잖아요? 가고 싶음 가고 보고 싶음 보고 하고 싶음 하고 그렇게 사는 것도 나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럼 이제 집에 갈까! 여기까지 온김에 부코를 보고 간다던가 하면 더욱 좋겠지만, 지금은 이것만으로도 꽉 찼습니다. 집을 오래 비웠으니 얘들이 또 아마존재팬에서 이상한 거 사기전에 집에 가야지...(...) 사실은 네소베리 지참중이었음 MP 가 더 오래 유지되어 남아있었을지도? 자라 얜 맨날 피곤할 때 눈에 띄더라 (...) 흐아아암- 무궁화호 타고 올라가면서 주구장창 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