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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여행 : 광안리 아침바다, 해운대 씨티카드 전용 비치_150726
광안리 쪽엔 통창으로 되어 있는 카페가 많다고 하자, 아침을 꼭 거기서 먹자고 하는 친구. 어차피 숙소는 아침도 안 나오고 하니 가기로 결정. 어떻게 갈까 고민하다가 그냥 택시 탔다. 5천원 나옴. 광안대교가 보이는 광안리 해수욕장! 아침이라 이작 사람이 별로 없다. 여기선 잘 안 보이지만 저 끝으로 가면 재밌는 구조물도 있고. 해운대에 비해서 작다고 생각했는데 와보니까 걸어보니까 여기도 꽤 넓더라. 다음엔 광안리로 놀러올까... 이 광경은 스타벅스 2층에서 보는 풍경입니다. 조금 걷다가 다른 카페 찾기 귀찮아서 그냥 무난한 별다방 들어옴. 아침에 일찍 여는 카페 찾기가 쉬운게 아니었다. 바다를 바라보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별다방 아메리카

부산 여행 : 숙소 글로리콘도, 해운대 해변, 아사히 엑스트라 콜드바_150725
숙소로 머문 곳은 글로리 콘도. 회사 통해서 잡은 거라 거의 무료에 가까운 저렴한 가격이라는 거 하나 보고 잡긴 했는데 막상 가서 보곤 기절할 뻔함. 정말 저렴하다는 것과 위치, 뜨거운 물 잘 나온다는 것 빼곤 장점이 없다. 아, 에어컨도 잘 나오긴 함. 냄새 안 나고 소음 안 크고. 제일 큰 단점은 엘리베이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겁나 느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속 터져 죽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큰 숙소에 단 두 대뿐인 엘리베이터가 어찌나 느린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홀짝 운행을 하던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에게 숙소랑 비치 예약은 내가 했으니 기차표만 준비해라! 하고 큰소리쳤는데
부산여행
달착지근 알콩달콩,맛과 낭만의 도시시끌벅적 사람 사는 냄새 진한 깡통시장과 낭만을 마시는 달맞이거리, 신비한 바다 속 세상 아쿠아리움과 느림보열차 타고 해안 절경 누비는 태종대 그리고 '한국의 산토리니'로 불리는 감천동 문화마을까지 부산을 누비면 고소한추억들이 깨알처럼 쌓인다. 거기다 맛 기행까지 즐길 수 있는 넘쳐나는 맛집들은 기분 좋은 덤이다.KTX더 가까워진 부산. 오가는 기차에서, 바닷바람 따라 누비는 도시에서 그동안 나누지 못한 이야기들이 끝이없다. 귀 기울인 만큼 더 가까워진 우리에게 부산은 구수한사투리처럼 정겹다. KTX로 더 가까워진 부산. 첫차를 타고 부지런히 다닌다면 하루에도 여러 곳 구경할 수 있다. 오전 했살은 태종대에서 즐기자. 그리고 점심시간 출출한 배를 남포동시장 맛 골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