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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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posts가평&남이섬여행[경기도&춘천시]
수목원 산책과 유람선 투어를 함께 하는 낭만 데이트 아침고요수목원과 남이섬, 쁘띠프랑스는 아름다운 꽃과 나무, 오밀조밀한 볼거리가 아름다운 곳들이다. 예쁜 것을 보면 좋은 생각이 들고 즐거운 장면을 보면 기분도 좋아진다. 그 기쁘고 좋은 감정을 연인과 나누는 코스. 남이섬은 연인과 즐길 거리가 많으니 시간을 충분히 잡자. 쁘띠프랑스에서 1박 할 경우 인터넷 등을 통해 공연이나 이벤트 일정을 확인하고 시간을 조정하자. 가평과 춘천경계를 오가지만 이동 거리가 자동차로 20분 안팎이다. 수도권에서 가깝다는 장점도 있으며 가고 오는 길 또한 드라이브 코스로도 손색없다.예쁜 곳만 찾아다니는 여행이다. 여행지에서 머무는 시간을 더 누리고 싶다면 호명호수와 청평호 모터보드는 빼는 것도 괜찮다. 아침고요수목원 근처에도
거제여행[경상남도]
바다와 꽃이 어우러진 봄 여행 일 번지 겨울이 혹독할수록 봄을 기다리는 마음은 더욱 짙다. 그리고 기다릴수록 그 걸음이 더디다. 기다림만이 미덕은 아니다. 이제 봄을 찾아 직접 떠나보면 어떨까? 거제 공곶이에는 노란 수선화가 바다를 향해 일제히 꽃망울을 터트렸다. 붉디붉은 동백꽃과 새하얀 조팝나무 꽃이 더불어 꽃 대궐을 이루었다.크게 베푼다, 크게 구한다는 뜻을 지닌 거제(巨濟)는 10개의 유인도와 64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섬 공화국의 명성답게 거제팔경은 지심도, 해금강, 외도, 내도 등 섬으로 이루어진 명소들이 많다. MP3 음악보다 아름다운 몽돌해변의 파도소리와 사랑하는 사람의 어깨처럼 포근한 바람의 언덕이 색다른 즐거움을 더한다. 외도, 해금강, 신선대 등 거제도는 사철 아름다운 곳이지만
통영여행[경상남도]
별처럼 뿌려진 섬 시처럼 뿌려진 마음 케이블카를 타고 산에 오르면 바다 위 섬들이 별처럼 흩어진다. 섬으로 가는 뱃길에는 흩어진 별들이 보석처럼 빛난다. 뱃길보다 느리게 다가와 시가 되고, 바람결에 묻어와 그림이 되고, 고운 삶을 닮아 노래가 된다. 어느 우체국 창가에 앉아 우표 대신 눈이 시린 쪽빛 바다를 붙이고, 통영의 시와 그림과 노래를 깨알처럼 담아 편지를 쓰자. 편지 끝머리에 백석의 시 한줄 함께 넣어도 좋겠다."밤새껏 바다에선 뿡뿡 배가 울고 /자다가도 일어나 바다로 가고 싶은 곳." <<2박 3일 여행추천코스>>멍게유곽비빔밥12:00→한산도13:30→미륵산케이블카16:10→굴코스정식18:00→통영쉐이리펜션19:15→2일차조식09:00→동피랑10:15→충무김밥12:
밀양여행[경상남도]
밀양여행[경상남도] 밀양, 이유 있는 그리움"밀양의 뜻이 뭔 줄 아세요? 비밀의 햇볕 이래요.“ 영화 '밀양(secret sunshine)'에 나오는 전도연의 대사로 그렇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밀양의 밀密은 비밀이란 의미가 아니라 밀림 등에 쓰이는 빽빽하다는 의미이다. 따라서 밀양은 '햇살이 충만한 땅'이다. 마음에 찬바람이 불고 으슬으슬 추울 때면 밀양의 따뜻한 햇살이 그립다. 도시의 소음이 산더미처럼 쌓일 때면 밀양의 호젓한 시간이 그립다. 소중한 무엇을 두고 온 것처럼 그리 그립다. 밀양은 작고 아담한 도시답게 여행지들도 30분 거리 안에 오밀조밀 모여 있어 여행이 지루하지 않다. 또한 위양지, 영남루, 향교, 표충사, 만어사로 이어지는 문화의 향기에 도예체험이 어우러져 뜻
항구여행[강릉시]
* 소돌항문의처 :(주문진읍사무소)(033) 660-3414 ~ 3416 (소돌어촌계) 033-662-3627 소재지 :강릉시 주문진읍 주문6리 「우암(牛岩)」우리말로 소돌은 오대산 동편의 철갑령(1013m)에서 갈라진 거문리의 물줄기가 마을 가운데를 흐르는 주문진읍 북쪽의 포근한 작은 항구마을이다. 행정구역상 주문6리와 주문 12리의 2개리에 위치하고 마을 전체의 모습이 소가 누워 있는 모습을 하고 있어서 “소돌”이라는 이름이 생기게 되었다고도 하고 마을 앞 바닷가에 바위가 소를 닮았다 해서 생겼다는 설도 있다. 이 마을이 형성된 시기는 멀리 잡아서 380여년 전이고 가까이 잡으면 150여년 전이라고 한다.한 가지 특이한 것은 지명이 소와 관련되므로 “수풀은 소의 먹이가 된다”고 해서 임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