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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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 앤 대드

맘 앤 대드

엄마, 아빠가 자식을 죽인다는 내용의 호러영화. 1. 예상 외의 심각함 처음에는 그냥 독창적인 B급적 소재로 이런 걸 택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기에 그냥 B급 오락적인 요소들이 그득할 거라고만 생각했죠. 하지만 이 영화는 예상 외로 심각하게 표현합니다. 부모와 자식간의 가족 문제를 정말 진득히 다루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부모가 자식을 죽인다는 설정과 그런 순간들이 매우 그로테스크하게 느껴지게 만들었어요. 동시에 웃기는 장면도 많아서 재밌기도 합니다. 하지만 끔찍한 순간들이 더 많습니다. 저는, 갓 태어난 태아를 죽이려는 씬에서 간만에 경악했습니다. 왜냐하면 브라이언 테일러 감독 특유의 날 것 같은 연출이 카메라를 뚫는 현장감을 선사하기에, 끔찍함을 더 살려주거든요. 2. 예상 외의 난잡

[맘 앤 대드] 트레일러

[맘 앤 대드] 트레일러

[아드레날린24], [고스트라이더2] 감독의 신종 막장 코미디 호러 영화. 전 세계적으로 부모가 자식 죽이는 기현상이 발생해서 자신들을 죽이려는 부모에게서 튀려는 자식들의 고군분투를 그린 영화. [나홀로 집에] 같아 보이지만 기이하게 다르다고 합니다. 뭐, [나홀로 집에]는 당해 마땅한 나쁜 악당들이었지만, 이건 그냥 잠깐 정신이 나간 부모니까;; 어떻게 칠 수도 없고;; 이 영화에서 주목 가는 점이라면 아버지 역에 니콜라스 케이지라는 점과, 그가 분노와 광기의 대명사적인 연기를 펼친다는 점이겠죠. 트레일러에서도 보셨겠지만, 이 영화에서는 케이지가 또 한번 날뛰기 시작합니다 (...) 역동성에 치중한 MTV스런 연출도 맘에 들어서, (그래서 고스트라이더2를 좋아했었음.) 한번 보고 싶은데

머니백

머니백

이 작품은 처음 시놉시스를 접했을 때부터 흥미가 생겼습니다... 서로 다른 인물들이 물고 물리는 전개에서부터 코미디의 기운이 강하게 느껴졌는데요... '램페이지'의 경우처럼, 이 작품도 해당 장르의 작품에서 기대할 수 있는 만큼을 보여준 작품이었습니다... 이 작품에서의 물고 물리는 관계는 '갑을 관계'를 베이스로 한 모양새라 전반적으로 블랙 코미디 성향이 깔려 있었습니다(무대인사 나온 배우분도 블랙 코미디물임을 인증했고)... 그러다보니 이 작품 특유의 물고 물리는 구도는 이보다 더 웃플 수 없다는 느낌이었어요... 수술을 앞둔 어머니를 둔 공시생, 그런 공시생으로부터 빚을 받아내려는 양아치와 그를 부리는 사채업자, 그의 후원을 받는 국회의

모 방송인

모 방송인

평소에 블랙 코미디, 풍자등으로 먹고 살던 주제에 꼴페미들 말도 안되는 트집에 밀려 되도 않는 이상한 사과문 쓰고 멀쩡히 드라마 보던 사람들까지 여혐종자로 만드는 꼬라지라니..... 속시원히 할말 다 하던 이미지는 이미 안드로메다로~ 앞으로 방송 나와도 꼴도보기 싫어 채널 돌릴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