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성드라큘라

포스트: 14|아이템:악마성드라큘라(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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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기어 솔리드 영문 번역의 기묘하고도 진솔한 이야기

메탈기어 솔리드 영문 번역의 기묘하고도 진솔한 이야기

eggry.lab|2019년 7월 21일

The bizarre, true story of Metal Gear Solid’s English translation(Polygon) 마지막으로 코지마 히데오를 봤을 때 우리 둘은 발가 벗은 상태였다. 우리는 코나미의 후지 산 인근 휴양지인 전통 일본 료칸의 노천탕에 있었다. 당시 코지마는 운동하기 전이었고 지금보다 훨씬 날씬했다. 그때 코지마는 사이코 만티스에 가깝게 생겼었다. 오늘날엔 스네이크를 노리고 있는 것 같다. 그에겐 잘 된 일이다. 지금은 믿기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90년대 초에서 중반 서양에 코지마 히데오는 무명이었다. 나는 1993년9월에서 1995년 3월 사이 도쿄 토라노몬에 있는 코나미 본부에서 일하던 시절 그를 처음 만났다. 그 1년 반 가량의 기간은 거의 5년

캐슬바니아 시즌 2 - 일단은 훌륭한 대단원

eggry.lab|2018년 10월 29일

캐슬바니아 시즌1 - 괜찮은 출발 약간 뜬금없는 등장에 슬로우 스타트긴 하지만 예상 밖의 놀라운 원작 존중과 센스를 가지고 나왔던 캐슬바니아, 시즌 2가 나왔습니다. 공식적으로는 시즌 2까지만 발표된 상태이지만, 이미 암묵적으로 시즌 3까지 그린라이트가 나온 상태라고 합니다. 마녀사냥에 인간 아내를 잃은 드라큘라가 인간을 절멸시키기 위한 전쟁을 선포하지만, 영혼에 큰 상처를 입은 드라큘라는 단순한 살상의지 외에는 제대로된 열의를 갖고 있지 않습니다. 뱀파이어 영주들을 불러 모았지만 그들은 드라큘라의 방향성 없는 방침에 불만을 가집니다. 한편 알루카드, 시파와 만난 벨몬트는 벨몬트 가문의 비기를 찾아 드라큘라를 물리치려고 합니다. 시즌 1은 상당한 슬로우 스타트였고, 이번작 역시 슬로

<캐슬바니아>_0104_죽은 자의 기념비_시즌 피날레

<캐슬바니아>_0104_죽은 자의 기념비_시즌 피날레

DID U MISS ME ?|2017년 7월 31일

고맙다, 푸른 눈의 악마야... 그에게 키스해줘서... 이렇게 만악의 근원 해결! 눈이 멀었던 마을 사람들 앞에서 신부들의 악랄함을 까발린 벨몬트. 그리고 그와 더불어, 시파의 직업적 정체도 드러난다. 다름아닌 마법사! 애초부터 얼음 쏘고 불 질렀으면 일이 더 편하게 진행되지 않았을까나. 어쨌거나 벨몬트와 시파가 급 조직한 급조 군대로 쉽게 털려나가는 악마 군단의 모습이 볼거리. 이래서 사령관이 누군지가 중요한 거다. 지하 미궁으로 다시 들어가서 만난 드라큘라의 아들. 어쩐지, 첫 에피소드 쯤에 나왔던 드라큘라 아들이 어디로 증발해버렸나 싶었었는데 여기서 재등장할 줄이야. 게다가 이 시즌 자체가 클리프 행어로 끝날 것 같다는 그 더러웠던 예감도 적중! 흡혈귀에겐 고자킥이 통하지 않는다고

<캐슬바니아>_0103_미궁

<캐슬바니아>_0103_미궁

DID U MISS ME ?|2017년 7월 31일

요잇요잇 간지나게 회피하는 것 보니 주인공은 주인공인가 보다. 지하 미궁으로 입성한 벨몬트의 이야기가 전개된다. 그리고 마주친 사이클롭스와의 짧막한 전투. 그리고 결국 구해낸 시파이름의 상태가?. 매 에피소드의 분량 자체가 20여분 정도 밖에 되지 않지만 나름대로 구성은 잘 되어 있다. 생각보다 진도도 빠르고. 근데 다음 에피소드가 시즌 1 피날레인데, 클리프 행어로 끝날 것 같지? 이 더러운 예감... 간지는 간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