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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Wake Up Girls 감상평
지뢰라고 소문이 자자한 WUG를 다 봣습니다 당연하지만 네타가 있습니다 혹시라도 보실분들은 살포시 뒤로가기를 눌러주시고 극장판->TVA판 순서로 보시길 Q&A로 자문자답하면서 이 애니에 대해 개인적인 감상평을 써보겠습니다 Q : 우선 이 애니를 보게된 이유는?A : 지뢰라는걸 알고있었지만 러브라이브, 아이돌마스터 등 아이돌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재밌었고 그러한 장르에 새로운 아이돌 애니가 나온다고 해서 관심이 있었기에 보게됬습니다따...딱히 지뢰성애자는 아니거든! Q : 까놓고말해서 좋았습니까 안좋았습니까?A : 까놓고 말하면 애매한 대답입니다만 '생각보다 괜찮았다' 였습니다 역시 기대치가 최하인 상태에서 봐서 그런건지 몰라도 나름대로 몰입하며 봣습니다 Q : 어떤점에서 몰입할

Wake up, girls! 의 총평을 쓰려고 하고 있습니다...만.
솔직히 난처한 상황입니다. 해당 작품에 대한 평은 전에 썼다시피 나쁘다 좋다 그런 게 아니라 '곤혹스럽다' 인데요... 이걸 풀어 쓰려고 하니 손가락이 안 움직인다고 해야하나. 어쨌건 힘들어요. 따지고 보면 하고 싶었던 말은 이웃인 城鳥勝님이 죄다 해주셨기 때문에 새로운 말도 없을테니까 다른 화제로 풀어보고 싶지만, 파면 팔수록 좋은 소리 하기가 힘들어지는 상황이고. 그런데 나쁜 말은 하고 싶지 않은, 이상한 기분입니다. 그건 아마 이 작품에 관심을 갖게 된 첫번째 계기가 일종의 심퍼시에 있었기 때문이겠지요. 자신이 좋아하고 있는 작품을 옛날부터, 가장 힘들 때부터 응원해주지 못했다는 마음이 대신 이 작품에 투영되었기에 응원해주고 싶었던 걸지도 모르겠습니...아니, 이게 확실합니다. 그렇기

Wake Up, Girls!, 11~12/ 전체/ 전망/ 결론
어제부로 2014년 1분기 방영 애니중 하나인 Wake Up, Girls!가 끝났습니다. 국내에는 내일(월요일) 최종화가 방영됩니다만, 본 포스팅은 이 애니의 (아주 좁은 의미에서)결말에 대한 직간접적인 어떤 스포일러도 담지 않았으므로 최종화 시청전 아니 작품을 아예 안 보신 상태에서 읽어보셔도 최소한 '스포일러'라는 부분에서 김이 새게 만들지는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단지 이번 포스팅은 언제나 그렇지만 특히나 그냥 두서없이 이런저런 이야기를 늘어놓을 뿐이므로, 역시 언제나처럼 읽기 불편하고 지루하실 수는 있겠습니다만 그 점은 미리 양해를 구하겠습니다. 일단 가장 최근의 포스팅이 10화 감상후였으므로 먼저 11화 및 최종화에 대한 감상을 논한다면, 이 막판 두 화 가량이 1/ 2화에 배치되었다면 적어도

Wake up, girls! 에 대한 고민
1화를 보고 나름 고민하다가 '총평으로 대신한다' 라고 말한 뒤 어쨌건 꼬박꼬박 본 WUG입니다. 이제 쓰긴 써야 할텐데... 솔직히 고민하고 있습니다. 뭐라고 운을 떼야 할지를. 즉 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한 마디로 줄이자면 '실망스럽다'...아니, 그건 좀 다른가? 실망스럽다기보다는 '곤혹스럽다' 가 더 정확한 표현인 것 같네요. 그냥 퀄이 낮은 작품을 봤습니다. 가 아니라 보면서 어? 어어?? 하는 느낌이 드는... 그런 위험한 차에 12주 동안 타고 비포장도로를 달린 기분입니다. 제가 이렇게 느끼고 있다는 건 프로젝트에 참여한 사람들은 더했겠지요. 언제가 될지는 몰라도 제대로 써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