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ke up, girls! 의 총평을 쓰려고 하고 있습니다...만.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4년 4월 3일 |
![Wake up, girls! 의 총평을 쓰려고 하고 있습니다...만.](https://img.zoomtrend.com/2014/04/03/f0080272_533d597906cf6.jpeg)
솔직히 난처한 상황입니다. 해당 작품에 대한 평은 전에 썼다시피 나쁘다 좋다 그런 게 아니라 '곤혹스럽다' 인데요... 이걸 풀어 쓰려고 하니 손가락이 안 움직인다고 해야하나. 어쨌건 힘들어요. 따지고 보면 하고 싶었던 말은 이웃인 城鳥勝님이 죄다 해주셨기 때문에 새로운 말도 없을테니까 다른 화제로 풀어보고 싶지만, 파면 팔수록 좋은 소리 하기가 힘들어지는 상황이고. 그런데 나쁜 말은 하고 싶지 않은, 이상한 기분입니다. 그건 아마 이 작품에 관심을 갖게 된 첫번째 계기가 일종의 심퍼시에 있었기 때문이겠지요. 자신이 좋아하고 있는 작품을 옛날부터, 가장 힘들 때부터 응원해주지 못했다는 마음이 대신 이 작품에 투영되었기에 응원해주고 싶었던 걸지도 모르겠습니...아니, 이게 확실합니다. 그렇기
Wake Up, Girls!는 용문에 올랐지만 오르지 못 했다.
By 無錢生苦 有錢生樂 | 2014년 3월 16일 |
![Wake Up, Girls!는 용문에 올랐지만 오르지 못 했다.](https://img.zoomtrend.com/2014/03/16/e0064461_5324e9f683dbb.png)
후한(後漢) 때 관리인 이응(李膺)은 퇴폐한 환관(宦官)들과 맞서 기강을 바로잡으려는 정의파 관료의 영수(領袖)로, 몸가짐이 고결하고 청백하여 당시 청년관리들은 그와 알게 되는 것을 등용문이라 하여 몹시 자랑으로 여겼다고 한다. 《후한서(後漢書)》 <이응전(李膺傳)>을 보면 “士有被其容接者 名爲登龍門(선비로서 그의 용접을 받는 사람을 이름하여 등용문이라 하였다).”고 적혀 있다. 여기에 나오는 등용문은, <이응전>의 주해(註解)에 따르면 황하(黃河) 상류에 용문이라는 계곡이 있는데, 그 근처에 흐름이 매우 빠른 폭포가 있어 그 밑으로 큰 고기들이 수없이 모여들었으나 오르지 못하였으며, 만일 오르기만 하면 용이 된다고 하였다. 그 후 이 말은 과거에 급제(及第)하는 것을 가리키게 되었고, 오늘
농림 - 삽입곡 Cordless☆Dere☆PHONE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14년 3월 20일 |
![농림 - 삽입곡 Cordless☆Dere☆PHONE](https://img.zoomtrend.com/2014/03/20/e0080266_532b0230ddf14.jpg)
열도의 흔한 아이돌 라이브 장면.jpg 입니다. 참고로 말하지만, 아이돌 애니메이션 아닙니다. 농업 애니메이션 아닙니다 (?)베키 선생님 역할을 타무라 유카리가 했다면 사이토 치와가 저 공연을 했겠지.. 솔직히 타무라 유카리(17) 는 아직 한창이잖아요. 그러니 40세 역할은 무리겠죠.아무리 사이토 치와가 '여러분야에 우수한' 성우라도 아이돌은 무리죠.무리 무리 무리 무리. WUG의 크고 단단한 라이브 작화 똥을 무더기로 드신 분들에게 위안이 되시길...... 그런 거 없고, WUG 까려면 지금이 최적기다 는 생각에 부관참시하려는 겁니다.
[감상포기] Wake Up, Girls! 2화
By 신성마교 제국령 - 제4차 이글루스지부 | 2015년 1월 2일 |
![[감상포기] Wake Up, Girls! 2화](https://img.zoomtrend.com/2015/01/02/a0286706_54a61a632f7df.jpg)
이런 씹쓰레기가 아이돌물? 지랄 꼴깝도 정도껏 해야 재미있는거지.. 주의!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본 포스팅은 작품의 줄거리나 결말, 반전 요소를 설명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작품의 내용 누설을 원하지 않는다면 이 문서를 닫아 주세요. 그럼 이번화도 들어가봅시다. 사실같은 소리하고 있네. 성급하지만 이 작품에 대한 결론을 내리겠습니다. 어딘가의 상병신이 아이돌물 계에 새로운 열풍을 뿌리겠다고 지랄하며도시전설을 모아다가 작품으로 만든답시고 지랄한 병신작 누가 만든 작품인지는 모르겠는데 씨발 어디 씹선비같은 개새끼가 사회적인 면을 부각한 훌륭한 작품을 만든답시고 지랄 염병을 떨었다는게 눈에 보이는 작품입니다. 일단 이번화에서는 맴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