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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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즈 프롬 더 후드 (Tales from the Hood.1995)

뿌리의 이글루스|2022년 7월 5일

1995년에 ‘러스티 컨디에프’ 감독이 만든 옴니버스 호러 영화. 흑인 배우들과 스텝들이 주를 이룬 영화인 블랙스플로테이션 무비다. 내용은 미국 로스엔젤레스 중남부에서 마약 딜러로 일하는 ‘스택’, ‘볼’, ‘불독’ 3인조 일행이 골목에서 마약을 발견해 영안실에 보관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장의사 ‘심즈’에게 마약을 사려고 찾아갔다가, 영안실에 안치된 시체로부터 죽은 자의 목소리가 들린다는 심즈의 말과 함께 4가지 기묘한 이야기를 듣는 내용이다. 본편 스토리는 ‘로그 캅 리벨레이션’, ‘보이즈 두 겟 브루이즈드’, ‘KKK 컴업팬스’, ‘하드-코어 컨버트’ 등의 4가지 단편으로 구성되어 있고, 오프닝과 엔딩을 장식한 열고 닫는 이야기는 ‘웰컴 투 마이 모츄어리’다. ‘로그 캅 리벨레이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주마등 [走馬燈]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주마등 [走馬燈]

과천애문화|2021년 11월 4일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주마등 [走馬燈] [走:달릴 주/馬:말 마/燈:등불 등] 무엇이 언뜻언뜻 빨리 지나감 주마등 [走馬燈] [走:달릴 주/馬:말 마/燈:등불 등] 무엇이 언뜻언뜻 빨리 지나감 [내용] 중국에서 명절에는 통금을 해제하고 많은 종류의 등을 궁성 주위에 걸게 했다. 그 중에서 주마등이란 등(燈) 위에 둥근 원반(原盤)을 올려놓고 원반(原盤)의 가장자리를 따라 말이 달리는 그림들 붙여 늘여뜨려서 마치 영화의 필름처럼 연속동작의 그림을 붙여놓는 것인데 밑에서 촛불을 밝히면 등(燈) 내부의 공기가 대류현상(對流現狀)을 일으켜 원반을 돌게 한다. 촛불의 발밝에 따라 회전속도도 빨라진다. 원반이 돌아가면 마치 만화영화를.......

[산딸기] 객관적, 주관적인 나

[산딸기] 객관적, 주관적인 나

타누키의 MAGIC-BOX|2013년 5월 27일

위드블로그에 선정되어 다녀왔어야할 잉마르 베리만의 산딸기입니다만 여행 다녀오고 감기에 몇일 고생하다가 결국 제 돈주고 봐버렸네요. ㅠㅠ 흑백영화인데다가 57년도라 기대치가 낮긴했지만 상당히 만족스럽게 봤습니다. 오래된 영화는 당시대라는게 있다보니 웬만하면 안보는 편인데 이 영화로 약간 시각이 바뀌었네요. 영화는 죽음에 대한 암시를 꿈에서 보고 상받으러가는 길에 벌어지는 만남과 인생에 대한 뒤돌아봄을 그렸는데 개인적인 면에서의 주인공 뿐만 아니라 외부인을 개입시켜 주인공의 객관적, 주관적인 면을 다루는게 인상깊었네요. 대학 수업 때, 아무래도 자신에 대해 알아보기가 많은 과 특성 상 객관적, 주관적인 나에 대해 주변인들에게 알아보는 수업도 있었는데 그럼으로서 받는 피드백은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