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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투명행정’ 시대 연다
현장의 목소리 고용노동부가 12개 산하 공공기관 업무보고와 전국 기관장회의를 유튜브 생중계하며 정책 투명성과 책임성 강화에 나섰다.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공개와 소통’을 핵심 가치로 내세운 것. 주권자에게 투명하게, 국민과의 약속 고용노동부는 지난 1월 12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근로복지공단,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 12개 산하 공공기관의 업무보고를 실시하고, 모든 과정을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주권자인 국민을 두려워하고 진정성 있게 다가가겠다”며 “고용노동부와 산하 공공기관이 어떻게 일하고 있는지 투명하게 공개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는 새 정부 국정.......

꿈의 버스를 움직이는 열정의 온도 - 김해고용센터 홍여진 팀장
공감 1도 누군가는 정보를 찾지 못해 멈추고, 누군가는 용기가 없어 한 발을 떼지 못한다. 고용서비스가 필요한 지점은 바로 그 망설임의 순간—‘알지만 못 하는’ 현실과 ‘하고 싶지만 못 하는’ 마음 사이에 있다. 김해고용센터 홍여진 팀장은 청년을 현장으로 데려가고, 기관과 기관을 잇고, 상담과 제도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며 센터를 ‘사람의 움직임이 시작되는 공간’으로 이끌고 있다. 현장에 답이 있다 청년을 ‘찾아가고, 함께 가는’ 고용서비스 홍여진 팀장은 청년을 둘러싼 오해부터 바로잡았다. “요즘 청년들은 관심이 없어서”가 아니라, 생각보다 정보의 문턱이 높고, 혼자서는 첫걸음을 떼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는 거다.......

사람을 중심에 둔 항해, 웅비도약의 시간 - (주)세아항공방산소재 성창모 대표이사
함께하는 MOEL 산업 현장은 흔히 숫자로 평가되지만, 그 숫자를 움직이는 것은 언제나 사람이다. (주)세아항공방산소재 성창모 대표이사의 경영 여정은 성과보다 먼저 관계를, 속도보다 기준을 세우는 데서 출발한다. 노사문화유공 정부포상 금탑 산업훈장은 그가 만들어 온 시간의 축적이 현장에서 어떻게 신뢰로 작동했는지를 보여주는 결과다. 위기의 현장에서 다시 세운 기준 회사가 위기에 놓였을 때 가장 먼저 무너지는 것은 수치가 아니라 기준이다. 성창모 대표가 공장장으로 (주)세아항공방산소재에 합류했을 당시, 조직에는 성과보다 책임 회피가 먼저 작동하는 문화가 자리 잡고 있었다. 문제는 있었지만 책임지는 사람은 없었고, 결.......

주 35시간, ‘사람’이 남는 선택 - 디지털 에이전시 앱노트의 일·생활 균형 실천 사례
일터의 열정지수 “일을 줄이자”는 말은 쉽다. 그러나 실제로 근무시간을 줄이고도 조직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일은 결코 단순하지 않다. 소프트웨어 개발·디지털 전환 전문기업 ‘앱노트’는 이 어려운 선택을 현실로 만들었다. 이 회사는 주 35시간 근무제를 채택하며, 사람을 소모하지 않는 성장 방식을 실험해 왔다. 그 결과는 숫자보다 먼저, 사람의 표정에서 드러나기 시작했다. 빨리 지치면, 오래 갈 수 없다 회사가 성장하면 일이 늘어난다. 일의 양이 늘면 사람의 체력과 집중력은 먼저 한계에 닿는다. 많은 조직이 이 지점에서 속도를 더 낸다. 앱노트는 다른 선택을 했다. 성과를 내는 속도가 아니라, 사람이 오래 일할 수 있는 속.......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