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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posts백만년만에 야구 잡담 - 다 감독 잘못
두산 시리즈 2연패 최대 공신은 누가 뭐래도 감독. 2차전 기준 감독이 실패한 작전은 아래와 같습니다. 투수 : 1. 한이닝 폭투 3개라는, 그것도 2개는 대놓고 빼는 볼을 폭투로 던져버린 홍상삼 선수를 9회에도 올린 점 2. 바로 전 게임 블론을 저지른 정재훈 선수를 바로 그 다음에 올린 점 3. 신인인 윤명준 선수를 1사 1-3루 상황에 또 올린 점 4. 김선우 선수를 10회에도 올리지 않은 점 야수 : 1. 4번타자 울렁증 + 가을잔치 울렁증 + 시즌 막판 대부진 이라는 3중고를 겪고 있는 김현수 선수를 1루수 - 4번으로 고정시킨 점 2. 뎁쓰를 활용하지 못하는 점 3. 평상시 보여주던 좌-우 공식도 제대로 사용하지 않은 점 4. 얼척없는 대타 작전 5. 얼척없는 번트 작

오늘 경기 결과 떠나서...
김진욱 감독 투수교체 타이밍엔 문제없다 혹은 중간계투 투수들 투구수 관리 제대로 한다. 못버티는 투수들이 100% 문제라고 하는 양반있으면 자살추천을 해드립니다. (반쯤 진심임) 오현택 안타맞은 타구도 공 움직임이 안좋아서 맞은게 아니라 빗맞은 타구에 가까웠는데, 대타 박준서때 홍상삼으로 교체한 감독 패기 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멍게랑 돌이라고 불리던 전임감독에 가려져서 그렇지 이 양반도 투수교체 레알 노답임. 이쯤되면 학습능력이라는게 존재하는지 궁금하다.
왜 감독은 홍상삼 마무리를 고집하는건가...
저건 박정권이 잘친것도 있지만, 장타력있는 좌타자 상대로 공황장애 오는 애를 첫타자 박정권인거 뻔히 알면서 9회까지 쓸려고 했던 이유를 모르겠다. 이거 지금 흐름봐선 '잘해봐야' 무승부밖에 안되겠네. PS: 홍성흔은 가면 갈수록 득타율 떨어지는데 이걸 도대체 어떻게 해야될까? PS2: 최준석 빠졌으니 대타카드 최주환 로또 실패하면 역전은 불가능으로 봄. *경기끝났으니 추가* PS3: 김현수가 박희수 상대로 친 타구... 우익수 자리에 조동화 있었으면 결과가 어땠을까? 라는 생각이 듬. PS4: 이것도 결과론이지만 FA깡패때 이만수가 그냥 박희수로 그대로 갔으면 과연 적시타가 나왔을려나? PS5: 핸킨스는 제구는 평타지만 80개 넘어가면 확실히 스피드도 줄고 변화

김진욱 감독 입장도 정리가 되는군요.
그렇습니다. 고의는 절대 아니었다는 거죠.사실 경고 뒤에 밀어내기 사구를 머리로 고의로 날리면 그게..홍상삼이는 몸도 안 풀었는데.. 근데 염감 측에서 봤을 때는 의도가 있어 보였다는 건결국 그 투수가 빡쳐서 던졌거나 했을 확률이 커진다는 거로군요.아마 올해 2군에서 복귀하기는 쉽지 않을 듯. 염경엽 입장 : 5회 8점차는 아직 안심못함. 도루 내가시켰다. 자극했다면 미안한데 빈볼 두번은 너무한다.김진욱 입장 : 5회 8점차면 점수차 많이 남. 첫 번째는 보복구 맞는데 두번째는 고의 아니었다. 그리고 김진욱 감독은 불문율에 대해서는 긍정하는군요.염경엽 감독은 오히려 한국에 안 맞는 불문율이란 입장이고. PROBLE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