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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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년만에 야구 잡담 - 다 감독 잘못

두산 시리즈 2연패 최대 공신은 누가 뭐래도 감독. 2차전 기준 감독이 실패한 작전은 아래와 같습니다. 투수 : 1. 한이닝 폭투 3개라는, 그것도 2개는 대놓고 빼는 볼을 폭투로 던져버린 홍상삼 선수를 9회에도 올린 점 2. 바로 전 게임 블론을 저지른 정재훈 선수를 바로 그 다음에 올린 점 3. 신인인 윤명준 선수를 1사 1-3루 상황에 또 올린 점 4. 김선우 선수를 10회에도 올리지 않은 점 야수 : 1. 4번타자 울렁증 + 가을잔치 울렁증 + 시즌 막판 대부진 이라는 3중고를 겪고 있는 김현수 선수를 1루수 - 4번으로 고정시킨 점 2. 뎁쓰를 활용하지 못하는 점 3. 평상시 보여주던 좌-우 공식도 제대로 사용하지 않은 점 4. 얼척없는 대타 작전 5. 얼척없는 번트 작

오늘 경기 결과 떠나서...

오늘 경기 결과 떠나서...

싸이버스터의 덕훌루|2013년 8월 14일

김진욱 감독 투수교체 타이밍엔 문제없다 혹은 중간계투 투수들 투구수 관리 제대로 한다. 못버티는 투수들이 100% 문제라고 하는 양반있으면 자살추천을 해드립니다. (반쯤 진심임) 오현택 안타맞은 타구도 공 움직임이 안좋아서 맞은게 아니라 빗맞은 타구에 가까웠는데, 대타 박준서때 홍상삼으로 교체한 감독 패기 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멍게랑 돌이라고 불리던 전임감독에 가려져서 그렇지 이 양반도 투수교체 레알 노답임. 이쯤되면 학습능력이라는게 존재하는지 궁금하다.

왜 감독은 홍상삼 마무리를 고집하는건가...

저건 박정권이 잘친것도 있지만, 장타력있는 좌타자 상대로 공황장애 오는 애를 첫타자 박정권인거 뻔히 알면서 9회까지 쓸려고 했던 이유를 모르겠다. 이거 지금 흐름봐선 '잘해봐야' 무승부밖에 안되겠네. PS: 홍성흔은 가면 갈수록 득타율 떨어지는데 이걸 도대체 어떻게 해야될까? PS2: 최준석 빠졌으니 대타카드 최주환 로또 실패하면 역전은 불가능으로 봄. *경기끝났으니 추가* PS3: 김현수가 박희수 상대로 친 타구... 우익수 자리에 조동화 있었으면 결과가 어땠을까? 라는 생각이 듬. PS4: 이것도 결과론이지만 FA깡패때 이만수가 그냥 박희수로 그대로 갔으면 과연 적시타가 나왔을려나? PS5: 핸킨스는 제구는 평타지만 80개 넘어가면 확실히 스피드도 줄고 변화

김진욱 감독 입장도 정리가 되는군요.

김진욱 감독 입장도 정리가 되는군요.

그렇습니다. 고의는 절대 아니었다는 거죠.사실 경고 뒤에 밀어내기 사구를 머리로 고의로 날리면 그게..홍상삼이는 몸도 안 풀었는데.. 근데 염감 측에서 봤을 때는 의도가 있어 보였다는 건결국 그 투수가 빡쳐서 던졌거나 했을 확률이 커진다는 거로군요.아마 올해 2군에서 복귀하기는 쉽지 않을 듯. 염경엽 입장 : 5회 8점차는 아직 안심못함. 도루 내가시켰다. 자극했다면 미안한데 빈볼 두번은 너무한다.김진욱 입장 : 5회 8점차면 점수차 많이 남. 첫 번째는 보복구 맞는데 두번째는 고의 아니었다. 그리고 김진욱 감독은 불문율에 대해서는 긍정하는군요.염경엽 감독은 오히려 한국에 안 맞는 불문율이란 입장이고. PROBL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