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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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이른 봄의 두물머리 산책 - 1

[양평] 이른 봄의 두물머리 산책 - 1

타누키의 MAGIC-BOX|2015년 5월 22일

쉬쉬놀놀공화국이라니 남이섬도 그렇고 뭔가 ㅋㅋ 오래전에 밤기운에 친구들과 왔을 때와는 달리 좀 더 관광지처럼 되긴 했더군요. 뭐 그래도 좋긴 하지만 추억 속의 황량(?)했던 쉼터가 이젠 잘 단장되어 깔끔해졌습니다. 그때도 좀 추웠던 것 같은데 자판기 음료 빼먹고 강물 바라보고 그랬던~ 벤치가 재밌는데 경사가 져있어 가운데로 사람들이 모이게끔 되어 있습니다. 물론 커플용 ^^)q 누구냐 개발자...........ㅠㅠ 옛날 서해에 살던 이무기가 하늘로 올라가 용이 되고 싶었다. 하늘과 가장 가까운 곳까지 물을 타고 가면 하늘에 오를 수 있을 거라고 여긴 이무기는 한강을 거슬러 강원도 금대봉 기슭 검룡소까지 갔다. 그러나 물은 거기서 끊겼고 이무기는 끝내

사대강 자전거길 답사 - 남한강길 part2

사대강 자전거길 답사 - 남한강길 part2

Let it be|2012년 6월 6일

사대강 자전거길 답사 - 남한강길 part1 묵은 모텔은 남한강이 바로 보이는 전망 좋은 곳이었습니다. 씻고 모닝 캔커피를 하나 마시고, 아직 덜 마른 빨래를 그대로 입고, 길을 나섭니다. 여전히 길은 남한강변을 따라 잘 뻗어 있습니다. 출발전 셀카. 가다보니 공원 조성을 잘해놨네요. 텐트치고 놀러 나온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조금 더 달리다 보니 나오는 강창보. 여주보와 마찬가지로 강천보도 자전거를 타고 건너게 되어 있습니다. 처음으로 소심하게 찍어보는 라이딩 셀카. 전에 쓰던 GRD는 작아서 한손조작이 쉬운데, 지금 쓰는 똑딱이 X10은 뚜껑을 열어야 하고 렌즈를 돌려 켜야해서 한손조작이 불가능해요. 그래서 라이딩 셀카는 찍기 힘듬.

사대강 자전거길 답사 - 남한강길 part1

사대강 자전거길 답사 - 남한강길 part1

Let it be|2012년 6월 5일

1년에 한번씩 돌아오는 자전거 여행기 올리는 시즌이 되었습니다. ㅎㅎㅎ 이번 포스팅은 올해의 자전거 여행은 아니구요, 올해의 자전거 여행을 위한 사전 답사기입니다. 옛날 부서 후배녀석 한넘이 자꾸 저보고 사대강 자전거길 따라 투어 가자고 하는데, 그 녀석은 아직 장거리 경험이 한번도 없는 녀석이거든요. 그래서 먼저 하루 200km 라이딩 부터 성공하거든 다시 찾아오라고 얘긴 했는데, 혹시 진짜로 퀘스트 성공하고 찾아올지도 모르니.. 사실 저는 경험치만 높지, 피통 마나통 다 떨어져서 요즘 겔겔거리는 중이거든요. 근데 걘 맨날 자출 아니면 걸어서 출퇴근 해서 몇년 전보다 몸상태가 훨씬 좋아진게 그냥 봐도 알겠더라능... 뭐.. 그래서 황금같은 3일 연휴를 맞아 나중

남한강자전거길 여행 上편 - 양평까지

남한강자전거길 여행 上편 - 양평까지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12년 5월 16일

화창한 봄 날씨를 만끽할 수 있었던 5월 초순 남한강자전거길을 체험할 겸 여주 이포보까지 자전거 여행을 했다. 양수리 두물머리까지 다녀왔던 자전거 여행이 더 먼 곳까지 답사하게 되는 계기를 마련한 셈이다. 광진교 남단 부근에 있는 광나루자전거공원에서 팔당대교 남단까지 쉬지 않고 달렸더니 50분 정도가 소요되었다. 양수역 전까지는 이전 두물머리에 다녀올 때와 같은 경로를 택하였다. 양수리 두물머리 자전거 여행 上편 양수리 두물머리 자전거 여행 下편 팔당대교를 남단에서 북단으로 횡단한 후 도착하게 되는 팔당2리의 중앙선 폐철로를 활용한 자전거길에서부터 본격적인 남한강자전거길이 시작된다. 팔당댐을 지나며 돌아본 팔당호는 고요했다. 아침햇살을 받으며 피어오르는 새벽안개를 이곳에서 바라본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