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
Posts
618 posts캐나다 여행 #19 - 오타와 한인슈퍼마켓, 서울마트
캐나다 여행 #19 - 오타와 한인슈퍼마켓, 서울마트 원래는 조금 늦었어도 몽트랑블랑에서 출발해 오타와에서 튤립 축제를 구경할 예정이었지만, 비가 계속온 관계로 전체적인 일정이 늦어져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오타와에 도착하니 업친데 덮친격으로 다른 축제때문에 시내 교통통제까지 하고 있어서 차가 너무 심하게 막혔다. 오타와에서 비는 오지 않았지만, 트래픽에 한참을 같혀 있었던 관계로 원래 일정을 포기하고 그냥 들리려고 했던 한인슈퍼마켓인 서울마트만 들렸다 가기로 했다. 오늘 저녁이 주방이 있는 숙소이기도 했고, 간단하게 한식을 좀 해먹고 싶기도 했기 때문이었다. 딱히 주차장은 없으나, 대부분 그 앞에 길거리 주차를 하는 듯 했다. 서울마트 입구. 생각보다 내부 규모는 컸다. 아쉽게도 신선식품은 거의 없었고, 일반, 냉장, 냉동식품 위주였다. 가격표도 제품마다 거의 빠짐없이 잘 붙어있었고, 가격은 아무래도 규모가 규모다보니 조금 비싼 편이었지만, 그래도 못살정도로 비싸다 라는 느낌은 아니었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잘 관리되는 느낌이었고, 주인으로 보이는 분도 친절했다. 수많은 라면들. 냉동식품. 그 왼쪽으로는 냉장식품. 바로 요리할 수 있는 반조리도 몇가지가 있었다. 과자들. 그냥 한국에 있는 슈퍼마켓 같다. 일정 중 본격적으로 요리를 할 예정은 없었기 때문에, 화려하게 사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필요한 건 다 있는 슈퍼마켓이긴 했다. 야채종류가 없어서 숙소 가는 길에 작은 그로서리를 한 번 더 들려야 하긴 했지만.
홍콩 공항 “제1 터미널 면세점”
홍콩 공항 “제1 터미널 면세점”홍콩 공항에서 출국 심사를 마치고 짐 검사까지 마치고 나니, 이제 면세구역으로 진입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용했던 항공사인 “아시아나 항공”의 경우에는 제1 터미널을 이용하고 있었는데요.탑승 게이트로 가기 위해서는 열차 트레인을 타고 이동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아직도 공항에서 대기하는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서, 공항에 있는 면세점을 둘러보기로 했지요.“홍콩 공항의 제1 터미널 면세점”홍콩 공항의 제1 터미널 면세점은 규모가 상당했습니다. 아시아에서도 손꼽히는 허브 공항이라고 할 수 있는 곳이 바로 홍콩 공항이라서 더욱더 엄청난 규모를 자랑한다고 할 수 있지요.“홍콩 공항 면세점의 영업시간”저는 비행기 출발시간이 12시 30분이었던지라, 사실, 비행기 출발시간만 놓고는 면세구역에 일찍 들어갈 이유는 없었습니다. 그런데, 면세점의 영업시간을 생각해보면, 일찍 들어갈 수밖에 없었지요.바로 홍콩 공항의 면세점 영업시간은 24시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터미널별로 영업시간 다르고, 매장별로 미세하게 조금씩 다르긴 한데, 일반적인 영업시간은 아래와 같습니다.“홍콩 국제공항 면세점 영업시간”제1터미널 : 7:00 - 23:00제2터미널 : 8:30 - 21:00이렇게, 터미널별로 조금씩 다른 것을 볼 수 있는데, 면세점의 모습도 아마도 다르겠지요.“홍콩 공항에서 볼 수 있는 디즈니 기념품점”홍콩 공항에서는 디즈니 기념품점을 곳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면세구역 밖에 있는 기념품점은 “제2 터미널” 지역에 있는데, 굳이 이 곳에 가지 않아도 됩니다.제1터미널을 이용하시는 승객분들이라면, 제1터미널의 면세구역에서 더 큰 디즈니 기념품점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지요.그리고 심지어 디즈니 기념품점은 트레인을 타고 이동해서도 찾을 수 있습니다. 아시아나 항공 게이트가 있었던 60번대 게이트에서도 찾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너무 늦게 도착해서 이미 문을 닫은 상화이었지요.디즈니 기념품점에서 판매하는 제품을 살펴보니, 디즈니랜드에서 판매하는 물건과 차이가 거의 없었습니다. 그런데, 가격도 차이가 없는 듯했습니다. 그래서 결국, 면세구역에 있지만, 면세점은 아닌 듯한 기분이 드는 곳이었지요.△ 홍콩에 관려된 자석같은 작은 기념품을 판매하는 "디스커버 홍콩"“마닝스 등의 다양한 상점 역시도 찾을 수 있는 곳”공항 면세구역에는 상점이 굉장히 많아서, 홍콩에서 흔히 쇼핑을 위해서 방문하는 “마닝스”와 같은 매장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일본에서 유명한 초콜릿인 “로이즈” 초콜릿을 찾을 수 있기도 하지요.“홍콩에 관련된 자석 같은 작은 기념품 매장, 디스커버 홍콩”저는 면세구역에서 “홍콩”에 관련된 자석 같은 간단한 기념품을 구입하고 싶었는데요. 이런 물품을 판매하는 매장은 의외로 적었습니다. 한쪽 끝에서 겨우 “디스커버 홍콩”이라는 매장을 찾았는데, 이 곳에서 제가 찾는 물건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하지만, 그다지 다양한 물품을 보유하고 있지 않았고, 냉장고 자석인데도 가격이 제법 비싸서 선뜻 구입을 망설이다가, 자석을 하나 정도만 구입했습니다. 어차피 많이 구입해봤자 거추장스럽기만 하더라고요.△ 공항 면세구역에 있는 푸드코트△ 탑승장 바로 앞에 있는 디즈니 기념품점“면세구역에 있는 푸드코트”면세구역에는 푸드코트가 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 곳에서 마지막으로 홍콩 음식을 맛보고 갈 수 있기도 한데요. 저도 마지막으로 남은 홍콩 달러를 소진하기 위해서 이 곳에서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다양한 매장과 메뉴가 있는데, 저는 이때 남은 현금이 57.2 달러가 남았었습니다. 그런데, 먹을 만한 음식 중에서 가장 저렴한 메뉴를 보니 58달러에 판매되는 것을 볼 수 있었지요. 가지고 있던 옥토퍼스 카드에 3달러가 남아 있는 상황이었던지라, 고민을 하다가 매장에 방문해서 물어보았습니다. 있는 현금이 57.2달러가 있고 옥토퍼스 카드에 3달러가 있는데, 58달러짜리 음식을 구입하고 싶다고 했더니, 결제를 해주신 홍콩 아주머니께서 그냥 57달러만 받고, 58달러짜리 음식을 내주었습니다. 의도치 않게 1달러 할인을 받은 셈인데, 덕분에 20센트는 다시 가져오게 되었습니다.아무튼, 덕분에 이렇게 홍콩에서 마지막 식사를 할 수 있게 되었네요.“홍콩, 홍콩 국제공항 제1 터미널 면세점”주소 : 1 Sky Plaza Rd, Chek Lap Kok, Hong Kong전화번호 : +852 2181 8888홈페이지 : http://www.hongkongairport.com특징 : 홍콩 출국 절차
제주여행 “제주공항 - 김포공항”
제주여행 “제주공항 - 김포공항” 제주도 여행을 마칠 시간이 되어서, 렌터카를 반납하고, 렌터카 업체에서 제공하는 셔틀버스를 타고 공항으로 이동했습니다. 제주공항은 인천공항이나 김포공항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작은 공항이었는데요. 제주공항에 도착해서 항공사를 통해서 발권을 하고 있으니, 항공기에 탑승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제주공항에서 김포공항으로 돌아오는 절차” 제주공항에서 김포공항으로 돌아오는 것은 그리 많은 절차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국내선이기에 국제선보다 훨씬 더 간결한 절차를 가진다고 할 수 있지요. 굳이 정리를 해보자면, 아래와 같이 정리를 해볼 수 있답니다. 1. 항공사 체크인 하기 2. 비행기 탑승 전 “소지품 검사” 3. 제주공항 면세점 이용 (하지 않아도 됨) 4. 항공기 탑승 이 정도의 절차를 가지는데요. 확실히 국제선에 비해서 훨씬 더 간결한 절차를 거친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 제주공항의 풍경 △ 제주공항의 면세점 “제주공항에서 찾을 수 있는 제주공항 면세점” 제주도 여행을 하면서 좋은 점이 있다면, 국내를 방문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면세점” 쇼핑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면세혜택은 1인당 600달러로 동일한데요. 제주공항 안에 있는 면세점에서 물품을 구입할 수 있답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인터넷 면세점보다는 비싼 가격에 구입을 할 수 있어서, 국제선을 타고 가면서 인터넷으로 미리 구입해둔 면세품을 받아서 가는 것보다는 비싼 편이랍니다. 그래도 이 곳에서 간단한 물품을 면세로 구입할 수 있으니, 혜택을 놓치지 않는 것이 좋겠지요. 제주공항 면세점 : http://theuranus.tistory.com/5102 △ 김포공항의 풍경 “탑승구를 통해서 비행기에 탑승하기” 이후, 면세점에서 쇼핑을 마친 뒤에 탑승구로 이동해서 비행기에 탑승하면 모든 절차가 끝나는데요. 제주공항은 특이하게도, “탑승교”를 이용해서 탑승을 하지 않고 버스와 계단을 이용해서 탑승하는 비행기가 많답니다. 이번 제주도 여행에서 대한항공을 이용했는데도, 제주공항에서는 항상 버스를 타고 이동해서, 계단으로 항공기에 타고 내리던 것이 기억이 난답니다. 여기까지, 제주공항에서 김포공항으로 다시 돌아오는 이야기에 대해서 한 번 풀어놓아 보았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도 제주공항”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공항로 2 전화번호 : 1661-2626 홈페이지 : http://www.airport.co.kr/ 특징 : 제주 국제공항
나가사키 여행에서 쇼핑한 것들
지난 1월, 아주 짧게(2박 3일) 나가사키에 다녀왔습니다. 에어서울 민트패스J를 어떻게든 써야하기 때문입니다. 6번 남았는데 벌써 시간이 지나, 2019년 4월이면 마감이니까요. 민트패스J에 대한 총 평가는 천천히 하기로 하고요(앞으론 사지 마세요). 나가사키 공항- 사세보- 나가사키 시...라는 정말 간단한 일정으로 다녀왔는데, 아시다시피 나가사키 일대는, 취미 쇼핑을 하기에 그리 좋은 곳은 아니죠. 게다가 저는 배낭 하나 매고 돌아다니는 사람. 덕분에 이번 쇼핑은, 취미 생활과는 좀 동떨어진, 생활 잡화 쇼핑이 되어버렸습니다. 아니 솔직히 생활 잡화도 살 생각이 없었는데... 갑자기 텀블러 하나에 꽂혀서... 면세 가격 맞춰보겠다고 이것저것 사다가... 아하하... 인생 다 그런거죠... 아하하하.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