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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posts"다키스트 마인드"가 블루레이로 직행 했습니다.
사실 이 영화는 애초에 개봉 하기 힘들어 보이기는 했습니다. 개봉이 사정 없이 밀린 데다가, 감독의 전작 역시 도저히 좋다고 말 할 수 없는 상황이었으니 말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이번 영화도 좀 걱정되는 상황이기는 하더군요. 아무튼간에, 그래도 이 영화가 이렇게 될 거라고는 생각도 안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개봉을 하게 될 거라는 생각을 어느 정도 했었던 것이 사실이어서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좀 궁금하기도 하고 말입니다. 이상하게 스펙은 괜찮군요;;; SPECIAL FEATURES • Feature Commentary by Jennifer Yuh Nelson, Dan Levine and Dan Cohen : 여인영, 댄 레빈 & 댄 코헨의 음성 해설 • Rememb

Kung Fu Panda 3 (2016)
[스포일러 있음.] 2016년 2월 3일 관람.솔직히 이제 쿵푸팬더 시리즈에 큰 기대는 없지만 전작을 모두 본 관성에 의해 감상하게 되었다. 전작의 마지막 장면에서 모습을 드러낸 포의 아버지가 등장하며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지나 싶었지만, 스토리 구성이 너무 평범해 예상 범주를 뛰어넘는 무언가를 보여주진 못했다. 이 시리즈의 커다란 줄기인 평범한 주인공이 성장하여 영웅이 된다는 설정은 이젠 사라진 듯. 사라진 주제 의식거창한 교훈을 바라는 것은 아니지만 최소한 1편은 중요한 건 현재임을 강조하며 nothing, 특별한 비법은 없으며 자신을 믿으라는 메시지를. 2편은 과거에 얽매이지 않음을 이야기하며 내면의 평화(inner peace)를 테마로 하고 있었다. 3편은 기(氣)와 잃어버린 가족과의 만남을

쿵푸팬더3 (Kung Fu Panda 3.2016)
2016년에 미국, 중국 합작으로 여인영 감독, 알렉산드로 칼로니 감독 만든 쿵푸 팬더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 내용은 시푸 사부가 포에게 사부 자리를 넘겨주고 제자 육성을 권하지만 포가 쉽게 적응하지 못해 고민하고 있을 때 포의 진짜 아버지 리가 찾아와 부자 상봉이 이루어졌는데, 때마침 우그웨이 대사부의 숙적 카이가 현세에 부활해 쿵푸 마스터들을 차례대로 해치우고 그 기를 빼앗아 점점 더 강해져 위협을 해오고, 오직 기를 완벽히 다루는 무술만이 카이에 맞설 수 있다고 하자 리가 그것을 가르쳐주겠다고 포를 설산 위에 숨겨진 팬더 마을로 데리고 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2008년에 쿵푸팬더가 처음 나왔을 때 중국에서는 중국의 국보인 팬더를 악용한다며 쿵푸팬더 상영 반대 소송이 제기되기

쿵푸팬더3 - 홀릴 듯이 아름다운
아이맥스 3D로 보고 왔습니다. 우려와 기대가 반반이었습니다. 드림웍스 상황이 영 좋지 못했던데다가 사전 정보로 나온 시놉시스도 어째 좀 불안한 구석이 있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2편의 여인영 감독이 이번에도 연출을 맡았고, 예고편이 좋아 보였고, 시사회 평들도 괜찮아서 마음 편히 보러 갈 수 있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좋았습니다. 이 시리즈는 매 편마다 홀린듯이 아름다운 영상미를 보여줘왔습니다. 동양적인 아름다움을 할리우드의 기술로 극한까지 승화시킨 결과물들까지였죠. 그것은 이번편도 마찬가지입니다. 화면 밖으로 튀어나오는 듯한 3D 효과보다는 3D 효과를 통한 공간감 확보가 매우 탁월하며, 매 장면마다 눈을 뗄 수 없는 아름다운 색감과 연출들이 꽉 차 있습니다. 특히 이번편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