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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posts[관전평] 11월 13일 kt:두산 PO 4차전 - ‘최주환 결승 홈런’ 두산, KS 진출
두산이 6년 연속 한국시리즈에 진출했습니다. 13일 고척돔에서 펼쳐진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최주환의 결승 2점 홈런에 힘입어 두산이 kt에 2-0으로 승리했습니다. 3승 1패로 플레이오프를 마무리한 두산은 17일부터 정규 시즌 1위 NC와 한국시리즈를 치릅니다. 조용호 본헤드 플레이, 치명적 1회초와 1회말 양 팀은 결정적인 선취 득점 기회를 놓쳤습니다. 1회초 kt는 테이블 세터의 연속 안타로 만든 무사 1, 2루에서 로하스의 우중간 담장 직격 2루타에 2루 주자 조용호가 홈에서 아웃되었습니다. 조용호가 타구 판단에 실패해 하프 웨이는커녕 태그업을 시도하려다 스타트가 늦는 본헤드 플레이를 저질렀습니다. 2014년 플레이오프 1차전 3회초 LG 이병규(현 롯데)의 좌중간 적시타에 2루 주
[관전평] 11월 12일 kt:두산 PO 3차전 - ‘쿠에바스 8이닝 1실점’ kt 5-2로 첫 승
kt가 역사적인 포스트시즌 창단 첫 승을 거뒀습니다. 12일 고척돔에서 펼쳐진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두산에 5-2로 승리했습니다. 반면 두산은 포스트시즌 9연승에 실패했습니다. 7회말까지 0-0 투수전 이날 경기는 지난 1차전과 같이 선발 투수의 호투 행진으로 인해 7회말까지 0-0 팽팽한 투수전으로 이어졌습니다. 지난해 한솥밥을 먹었던 kt 쿠에바스와 두산 알칸타라의 맞대결이라 더욱 흥미로웠습니다. 쿠에바스는 지난 1차전 구원 등판에서, 그리고 알칸타라는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목의 담 증세로 인해 부진했기에 이날 호투는 뜻밖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기회는 kt에 더 많았습니다. 1회초 경기 시작과 함께 테이블 세터의 연속 안타에도 불구하고 황재균 타석에서 치고 달리기 작전 실패로 인한
[관전평] 11월 10일 kt:두산 PO 2차전 - ‘김재환 3타점’ 두산 4-1 승리로 2연승
두산이 6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까지 1승만을 남겨뒀습니다. 10일 고척돔에서 펼쳐진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kt에 4-1로 승리해 시리즈 2전 전승에 성공했습니다. 김재환 3안타 3타점 두산은 2회초 선취점이자 결승점을 얻었습니다. 선두 타자 김재환의 중전 안타에 이어 허경민 타석에서 치고 달리기 작전이 적중해 우전 안타로 무사 1, 3루가 되었습니다. 박세혁이 바깥쪽을 결대로 밀어쳐 좌전 적시타를 터뜨려 1-0을 만들었습니다. 3회초에는 1사 1, 3루에서 오재일이 체인지업에 헛스윙 삼진을 당해 2사가 되었지만 김재환의 우전 적시타로 2-0으로 벌렸습니다. 김재환은 3:0에서 볼넷을 기다리지 않고 4구 몸쪽 높은 공을 공략하는 적극적 타격으로 적시타를 터뜨렸습니다. 두산이 2-
[WIN95] 크리스탈 플리트 (1998)
1998년에 ‘CRE-A 21’에서 윈도우 95용으로 만든 우주 항해 시뮬레이션 게임. 제작사인 CRE-A 21은 ‘F.B.I에게 무슨 일이 생겼나?(1998)’의 퍼블리싱을 맡았던 곳이다. 내용은 우주력 322년. 엄청난 에너지를 가진 반물질계 자원 ‘크리스탈’이 발견되어 지구 인류의 우주 개척이 가능해지고 공간을 변화시키는 워프 항법 기술도 생겨났지만 크리스탈의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해 그것을 차지하기 위한 투쟁이 발생하고 인류의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모든 정보와 물자를 가진 귀족들인 ‘갤럭시’와 그들에 대항하며 자유와 평등을 추구하는 집단인 ‘프리 세일러’가 맞서는 상황에, 프리 세일러였던 아버지 ‘오린’이 실종되어 ‘닷슈’와 ‘에린’ 남매가 아버지를 찾으러 여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