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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겨울바다를 보러 속초 해변에 가다
오랜만에 가본 겨울바다 푸른하늘의 겨울바다 노래가 생각이 난다.겨울 바다로 가자메워진 가슴을 열어보자스치는 바람 불면너의 슬픔 같이 하자 겨울 바다는 역시 동해가 최고다.동해바다는 물이 맑고파도의 강한 역동적인 느낌이 있어 좋다.우리는 속초 해수욕장(속초 해변)에 왔다. 하늘도 파랗고겨울바다는 더더욱 파랗고파도가 해안가에 힘차게 부딪친다.파도 소리가 참 시원하고 듣기 좋았다. 해안선을 따라해변의 모레를 밟고 지나는이 느낌이 넘 괜찮다.간만에 속초 동해바다에 왔더니맘이 뻥 뚫리는 느낌이 들고기분이 상쾌해졌다. 서울양양간고속도로를 타고평일에 달렸더니넉넉잡고 2시간 30분이면 도착하니동해바다가 넘 가까와졌다.
![[강릉] 동해바다에서 ...](https://img.zoomtrend.com/2017/11/28/a0101790_5a1d77e3c069b.jpg)
[강릉] 동해바다에서 ...
강릉에서 본 동해 바다라란... 가기전 월정사에서 눈을 만나서 그런가 ... 눈이 내리는 바다를 기대 했건만... 그런 기대는 멀리 멀리 사라지고.. 바다만 보았다. 힘이 좋은 .. 바다의 파도에서 .. 멀어져 가는 나를 바라 보면서.. 뭐랄까 겨울의 동해 바다는 기분이 나름 울컥하게 만든 뭔가가 있는 것 같았다. 아이는 사촌들과 신나게 모래 놀이와 파도와 싸우는데 말이다. 덕분에 나는 바다를 조금 감상할 시간이 있었는데.. 참 서해와 다르게 뭔가가 있는 것 같다. 설명하기는 어려운데 말이다... 바람소리도 틀린 것 같고.. 힘 좋은 파도도 그런 것 같고... 그래도 강릉에서 본 바다는 참 좋았다.. 하지만 전날 간... 재미삼아 간 주문진은 영 아니였다.... 이건 오징어 구경도 못하고

사천진 해변
2주 정도 힘들고 성가신 일에 시달렸던 나는, 자신에게 주는 위로의 선물로 심야버스 티켓을 샀다. 늦은 밤 태백산맥 너머 동쪽에 도착한 나는, 설악산에 가서 단풍을 구경하고, 항구에 가서 이것저것 먹고, 마지막으로 사천진 해변에 들렀다. 사천진 해변은 올 봄에 봤던 그대로의 모습이었다. 아주아주 예뻤다. 그게 너무 감사했다. 바다에 발을 담그고 히죽히죽 웃으면서 파도랑 놀기를 수 십 분. 해변 끝에서 반려견과 함께 국화꽃을 들고 온 노부부를 보았다.

3월 첫주 속초/동해 바다 여행
2016.03.03~03.05 강원도 바다 나들이 금요일 밤 속초 동명항 > 영금정 > 등대해변으로 넘어가는 해안로 산책길.겨울이라 왠지 더 맑아 보이는 바다 물결!! 12시쯤 숙소잡고 바로 뛰쳐나와서 '산책'이라기 보다는 허기 달래러 출동!동명항 포차? 등대해변 포차? 바다앞 포차골목으로 고고 ㅋㅋ 오징어회랑 가자미구이 먹었눈디 음식 사진을 안 찍었네...ㅋㅋㅋㅋ 씐났으니 됐다 ㅋㅋㅋㅋㅋ 3/4 토요일 동해 묵호항 역시 언제와도 탁트인 바다가 진짜 장관이다마음까지 뻥 뚫리는 시원한 바다 풍경 ♥ 전날의 숙취로 거의 차 속에서 드라이브하면서 보는 정도라 아쉬웠음 흑 저녁쯤 속풀리고 허해져서 다시 소고기 먹방 ㅋㅋ해물찜이고 모듬생선구이고 물회고 맛집이고 ㅋㅋ그딴 거 엄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