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233 posts

속초&양양 봄나들이
반짝 하고 봄이 왔던 지난 주말, 속초에 놀러 갔다 왔다.숙소가 양양에 있어서 속초와 양양을 넘나들며 돌아다녔다. 일단 중앙시장부터 가서 한바퀴 돌며 시장 구경을 하고 서둘러 회센터로 내려갔다.수많은 가게들의 호객 행위를 물리치고 김승은이 추천한 아라횟집으로 직행.'얼굴 하얗고 귀염상인 아줌마가 있는 곳'이라고 했는데 가자마자 알아볼 수 있었다.아라횟집에서 추천받은 숭어, 놀래미, 광어를 모듬회로 먹고 알차게 매운탕까지 싹싹 먹었다.아 쫌 감동적. 여기 저도 추천이여. 숙소는 양양에 있는 쏠비치.라블리 회사 찬스 덕분에 회원가로 호텔에서 묵었다.가우디를 패러디한 요상한 스페인 컨셉인데 한적하고 전망 좋은 게 큰 장점이다.시장에서 사들고 온 만석닭강정 먹으면서 무한도전 보니

푸른빛 동해바다 <겨울바다의 풍경>
강릉에 카페거리로 유명한 안목해변에 갔다가 찍은 시리도록 푸른 동해겨울바다를 담아보았습니다~! 바다색이 어찌저리 곱고예쁜지.... 사진을 보고 있으면 또 가고싶다는 생각만 불쑥불쑥! 제가 담아온 사진 함께 구경해보세요 ^^ 안목해변은 요트클럽이 있어서 이렇게 멋진요트들이 정박해있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바닷가보다 더 뭔가 멋스러웠다는 ^^ 바닷가방파제로 가는길 서울에서 미세먼지와 황사로 고통받은 저의 폐를 완전정화하고 온듯한 기분! 안목해변거리를 넘어 백사장을 가로질러 가면 저 끝에 할리스카페건물이 우뚝솟아있습니다. 전망하나로 치면 정말 대한민국에서 몇 손가락안에 들지 않을까요? 동해바다를 바로 눈앞에서 커피한잔 하며 볼 수 있는 곳! 할리스건물에서 내려다본 안목항 강릉에서 울릉도가

2015.1.8. 가을의 경주,포항 가족여행 / (16) 대게의 고장, 영덕에서 바라보는 동해바다.
이번 포스팅은 큰 내용 없이 그냥 풍경 사진으로만 간단하게 설렁설렁 쉬어갈 예정이다. 사실 둘째날까지 여행을 한 이후엔 어디를 가야할지 마땅히 가족끼리도 크게 정해놓은 것이 없어 그냥 발길 닿는대로 차를 끌고 움직이기로 했다. 그런 도중에 가게된 곳이 경북 영덕. 이 곳은 '대게'가 특산물로 유명한 지역이라 그런 건가... 이렇게 다리에 거대한 대게 모형이 세워져 있다...^^;; 바닷가 바로 앞이라 잠시 차를 세워놓고 동해바다를 한 번 보고 가기로 했다. 그리고 여기도 어김없이 바닷가 앞에 쭉 늘어서 있는 수많은 횟집과 대게 전문점들. 바닷가에 정박해있는 수많은 어선들. 맑은 하늘만큼이나 바다는 굉장히 잔잔했다. 차를 세워놓고 나온 뒤 앞을 바라보면... 이렇게 넓은 동해안의 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