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의 경우에는 극장에서 놓쳐서 아쉬운 작품입니다. 놓친 이유가 정말 기막힌데, 영어 원제는 알고 있었는데 정작 한국 제목은 모르고 있었던 겁니다. 배우 얼굴들은 제가 구분을 거의 못 하는 상황까지 치달은 관계로 결국에는 그냥 그런 영화구나 싶어서 그냥 넘어간 상황이 되어버렸고 말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이 영화를 보려고 요즘 노력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불행히도 다른 작품들이 너무 많아서 아직 손을 못 대고 있죠;;; 디자인이 좀 독특하긴 하더군요. Special Feature (코멘터리 제외 한국어 자막 지원) - Feature Commentary(영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자막만 지원) - Deleted / Alternate Scenes (7:46) - De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