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산

포스트: 7|아이템:우미산(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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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라이브 - 우미산에 다시 오르다!

러브라이브 - 우미산에 다시 오르다!

우미 : 드디어 도착했군여 그럼 바로 산정 어택입니다! ... ...... 우미 : 데려오세요 그래서 우미산에 올랐습니다. 낮은 산이지만 경사는 가파르고 사람들이 거의 없는 취급하는 산이라 등산로도 부실합니다. 미끄러지는 사태가 위험하니 스틱이나 등산화를 추천합니다. 곳곳에 전에 산을 찾아왔던 사람들의 등산리본이 묶여있어서 다행히도 탈선할 일은 없습니다. 이 자리에서 감사를... 해서 드디어! 우미산 정상입니다!! 아아...여기 살아서 다시 올 수 있다니...! 감격이에요! 비록 대구쪽 우미산보다 오는 건 힘들지언정 이 경치만은 어디에 내놔도 지지 않을겁니다. 호연지기가 무럭무럭 옛말에 인자는 호산이오 지자는 호수라 하였으니 이에 따르면 산과 물

러브라이브 - 우미산 리벤지!

러브라이브 - 우미산 리벤지!

2014년 9월에 우미산에 첫 등정할때는 여기의 존재는 잘 알려져 있지 않았죠. 뭐 아는 사람은 알았지만 워낙 불편한 데 있어서 올라갈 생각하는 사람은 별로 없었고. 지금은 3월 15일마다 사람들이 올라가는 명소(?)가 되었습니다만... 저로서는 푸덩덩(...)해서 더욱 잘 기억하고 있는 곳입니다. 그 때 저 가방이 물에 떠주지 않았더라면 5th도 못보고 파이널도 못보고 아쿠아 퍼스트도 못보고 어이구 큰일 어쨌건 이번 3월 15일에는 우미산에 다시 갈 생각입니다. 가서! 정상에 올라가서! 선행권 넣어야지!! 우미 생일이라는 최고의 길일! 그리고 우미산이라는 영산! (사실 옆의 팔영산에만 사람이 잘 올라갑니다) 이 이상의 조건은 없습니다! 그리고 갔는데 기억이랄 게 빠져죽

남해안 여행 1일차 - 명봉역에서 보성을 거쳐 고흥 우주발사전망대까지

남해안 여행 1일차 - 명봉역에서 보성을 거쳐 고흥 우주발사전망대까지

전기위험|2016년 7월 8일

여름향기 맴도는 명봉역에서 계속. 앞 포스팅에서도 언급했지만, 이 역은 하루에 상하행 합쳐 다섯 번 열차가 서는데, 열한시 반 경에 광주 방면 열차와 순천 방면 열차가 교행을 한다. 부지런히 내려온 덕에 열차가 서는 장면을 찍을 수 있었다. 멀리 부산의 부전역에서 출발한 목포행 열차가 정시에 도착해서 마주 오는 열차를 기다리고 있다. 기다리는 동안 이렇게 한 컷. 맞은 편 부전행 열차는 훨씬 가까운 곳인 목포에서 오는데도 5분 가량 늦었다. 익히 아시겠지만 이런 곳은 대체로 단선이라 마주 오는 열차가 늦으면 늦는대로 기다릴 수밖에 없으니, 정시에 도착한 목포행 열차도 덩달아 지연출발할 수밖에 없다. 경전선을 완주하는 근성열차 두 편성의 위대한 만남(...) 현재 다이어로는 목포에서 부전까지 혹은

고흥 우미산 등정

고흥 우미산 등정

전기위험|2016년 6월 25일

올해 들어 남해안에는 부산 한번, 남해 한번 그렇게 갔다 왔는데 날씨가 영 도와주지 않아서, 이번에 고흥에서 설욕전(?)을 치릅니다. 고흥을 들러 나로도를 찍고 순천쯤으로 올라오려고 했는데, 우미산에 갔다가 배터리가 방전돼서 도저히 다음 일정을 진행시킬 수가 없을 것 같아 일단 외나로도의 호텔에서 오늘 일정을 마무리 했습니다.특정일이 되면 젊은 사람들이 특정 캐릭터의 피규어를 들고 등산한다는 그 곳입니다만, 한번쯤 힘들여 올라볼 가치는 있는 것 같습니다. 다도해의 진면목을 볼 수 있어요... 449m밖에 안 되는데 길은 생각보다 험합니다. 사실 좀더 돌아가면서 난이도가 낮은 길이 있긴 한데, 시간이 늦어서 그쪽으로 갔다간 여차하면 해가 질 것 같아 숏컷으로 올라갔습니다. 경사가 심해 등산 스틱같은 보조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