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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크 루이스에서 눈사태를 보다
캐나다 로키 산맥을 관광하는 사람들이라면 꼭 찍고 간다고들 하는 곳, 세계 10대 절경(나머지 9개는 뭔지 모르겠다)안에 늘 뽑혀서 나온다는 곳, 어디에 있는지는 잘 몰라도 이름을 말하면 '아 그거 들어봤는데?' 라는 반응이 나오는 곳. 바로 레이크 루이스다. 이름에서부터 풍겨오는 느낌이 다른 호수들과는 좀 다르다. '루이스 호수' 라고 부분 번역하면 그냥 그런데, '레이크 루이스' 라고 하면... 좀 더 품격이 느껴진달까... 혀를 마음껏 굴리고 싶달까... 이름이 갖고 있는 우아함 때문에 괜히 더 발음하고 싶은... 그런 느낌. 사실 호수 이름인 '루이스' 는 빅토리아 시절 영국의 공주였던 루이스 캐롤라인 알버타의 이름에서 따왔단다. 어쩐지 어감부터 고풍스럽다 했어. 어쩐지 호수에

눈 반만 뜬 캐릭터란거 좋지!
무기력계에 뭔가 불만 있는 것 처럼 보이기도 하는 그 표정이 참으로 좋다 왠지 묘하게 올린 순서가 짤방 이야기 같은 느낌이지만 뭐 아무렴 어때 이건 덤..클리하면 커질 지도..
![[속초] 눈과 추암해수욕장](https://img.zoomtrend.com/2013/03/16/c0014543_51427d5ce5e06.jpg)
[속초] 눈과 추암해수욕장
두텁게 내린 눈을 헤치고 다닌 자국 진사님, 거기서 찍으면 좀 낫나요? 푸르디 푸른~~ 해수욕장 바로 앞집인데 아직 안일어나셨나 눈이 그대로 ㅎㅎ 발자국 없이 깔끔한게 +_+ 이게 어느정도 두께냐면 이정도 ㅎㅎ 동글동글 소품같습니다.
![[속초] 눈내린 추암 촛대바위 일출](https://img.zoomtrend.com/2013/03/15/c0014543_51420c8387638.jpg)
[속초] 눈내린 추암 촛대바위 일출
눈이 한창이었던 1월 중순의 추암 촛대바위에 일출보러 다녀왔었습니다. 살짝 늦었지만 구름에 아직 안떴더군요. 금요일임에도 사람들이 꽤 많았던~~ 그래도 구름을 비집고 나와주네요. 환해지는~ 촛대바위와 함께 살짝~ 작년엔 아예 못봤는데 이나마도 다행이긴 하죠. ㅎㅎ 여름에는 촛대에 가깝게 해가 뜨는데 겨울이라 ㅠㅠ 새들아 날아라~하고 죽어라 쳐다봐도 한번 앉은 녀석은 참....안움직입니다. ㅠㅠ 일광욕 한번 잘~~ 한다~ 촛대바위만 단독샷~ 날씨도 좋고~ 이날 일출보고 바로 태백산 눈보러 올라갔죠. ㅎㅎ 시그마 18-250인데 직광이긴해도 다른 녀석보다 조금 더 플레어가 잘 생기는 것 같기도 합니다. 절벽 위의 사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