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눈과 추암해수욕장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3년 3월 16일 |
두텁게 내린 눈을 헤치고 다닌 자국 진사님, 거기서 찍으면 좀 낫나요? 푸르디 푸른~~ 해수욕장 바로 앞집인데 아직 안일어나셨나 눈이 그대로 ㅎㅎ 발자국 없이 깔끔한게 +_+ 이게 어느정도 두께냐면 이정도 ㅎㅎ 동글동글 소품같습니다.
제주도 여행 지도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9년 2월 24일 |
[2016. 3. 나오시마-도쿄 미술여행] 지중 미술관,
By 우주에서의 마지막 식사 | 2016년 3월 13일 |
3월달이지만 서늘한 날씨였다. 히터를 안 틀고 전기장판만 켜고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이불밖으로 나갔다가 엘사랑 쎄쎄쎄 하는 줄. 이불밖은 위험해!!!! 일어나서 히터를 좀 틀어놓고 밍기적 거리다가 밖으로 나가니 게스트 하우스에서 키우는 고양이들이 보인다. 빤히 쳐다보길래 어맛! 귀여워! 하고 찍으려고 하니 고개를 내림. 사진의 '사'도 모르는 축생들 같으니. (부들부들) 500엔만 내면 게스트 하우스에서 주는 아침을 먹을수 있는데 생각이상으로 풍성하게 나왔다. 도톰한 식빵으로 만든 프렌치 토스트에 오렌지, 샐러드, 베이커, 스크럼블 에그, 게다가 차까지 사실 아침을 꼬박꼬박 챙겨먹는 편이 아니고 많이 먹지도 않는데 어제의 일 (식사가 비싸고 식당이 많지 않다!) 을 떠올리면서 든든하게 챙겨먹었다. 존
홍콩 셩완 “포호(POHO)"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9년 6월 16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