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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따뜻한 말 한마디
[그녀의 따뜻한 말 한마디] 수은등 아래 눈송이들이 낮게 노래한다. 목도리 속에 숨은 미소 하나, 손주머니엔 겨울의 온기. 작은 눈사람이 손을 흔들고, 그녀는 밤하늘을 한 모금 마신다. 멀리서 들려오는 걱정 섞인 목소리 — “따뜻하게 입어라.” 그 말 한마디가 등불이 되어 어깨를 덮으면 추위도, 외로움도 눈처럼 서서히 풀려간다. ㅡ나루터 신영준ㅡ

2026년1월21일 부건농장 일기/대한 추위에 내린 눈으로 마늘과양파 추위를 이겨요.
정직한 농산물을 만들기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부건농장. 어제가 대한이었는데, 여기에 눈까지 많이 오고 있다. 옛 어른들이 그러셨다. 부건농장이 위치한 이곳은 비는 지나가는 곳이고, 눈은 쉬어 간다고 했다. 그래서 그런지 내가 어릴 적에도 눈이 많이 왔는데, 지금도 많이 오고 있다. 하지만 이젠 비도 많이 오는 듯하다. 대한 추위에 눈도 함께한다. 남천나무에도 눈이 하얗게 쌓였다. 남천나무의 빨간 열매는 눈이 많이 내려 새들의 먹이가 부족하면 이 열매를 먹기 위해 새들이 많이 모여든다. 강추위에 양파밭은 눈 이불을 덮었다. 남부지방이지만 아침 기온은 -8도를 넘기고 낮에도 -3도를 찍고 있다. 다행히 눈이 많이 내려.......
100미리 직분사 끌고 사금 채취 다녀 왔습니다
날씨가 연일 영하의 기온인데 이추운날 얼음 물속을 들어가서 사금채취를 하고 있습니다. 밖의 기온이 영하7-8도 인데 물속 수온은 영하는 아니기때문에 버틸만 합니다. 특히 이런날은 손이 시려운데 디엔케이 3지 장갑을 사용하다 보니 손시려운줄 모르고 작업을 합니다 오늘은 갈대아래를 공락해 봅니다.. 75미리 직분사로는 생각지도 못하지만 100미리 로는 가능합니다 열심히 하다보니 어느새 점심시간이 됩니다. 요즘 사금지에서는 이렇게 컵라면으로 점심을 해결 합니다. 오늘은 특별히 오뎅을 준비해서 추운날 별미로 함께 합니다 오후가 되면서 갑자기 눈이 내리기 시작해서 일찍 마무리 합니다 복귀해서 오늘 작업한 사금을 계측해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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