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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posts증권가에 대한 새 영화, "돈" 예고편 입니다.
사실 이 영화에 관해서는 영 미묘하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소재이기는 합니다. 돈 때문에 난리가 나는데, 정작 위험하기로는 웬만한 총 든 영화보다 더 강렬하니 말이죠. 하지만 이 영화의 경우에는 다른 영화의 그림자가 너무 크게 어른거리고 있어서 미묘하게 다가오고 있기도 합니다. 일단 보고 판단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기는 한데, 보고서 더 화가 날 거라는 생각도 들기 시작한 상황이라 말이죠. 이 글을 쓰는데, 정말 이 악물고 쓰고 있습니다. 피곤해서 말이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솔직히 예고편도 다른 영화의 그림자가 어른거립니다;;;
류준열 + 유지태 + 조우진, "돈" 포스터 입니다.
이 영화는 좀 걱정거리 입니다. 포스터를 보시면 감이 잡히실 겁니다. 첫번째 포스터는 아무리 봐도 울프 오브 여의도 느낌이라서 말이죠;;;
뺑반
올초에 '극한 직업'과 함께 열심히 영화프로등에서 홍보할때의 예고편을 보고 가장 보고싶은 일순위로 찍어놨던 영화였는데 그 이후 각종 리뷰가 너무 안 좋아서 궁금증이 생겼습니다.도대체 얼마나 못 만들어서 평이 이리도 안 좋을까? 보고나니 그 평들이 이해가 됐습니다. 이 영화는 경찰이 나오는 영화들의 짬뽕입니다. 내부의 나쁜경찰.그리고 악당과의 유착,뒷거래.고군분투하는 주인공.전설급의 악당.그런데 풀어나가는 스토리가 하나도 개연성이 없습니다.악당 '조 정석'은 중소 모터스포츠 클럽을 운영합니다.같이 운영? 또는 돈을 댄 정치인/사업가의 아들들을 사정없이 폭행하면서 그 회사를 마음대로 운영합니다.경철청장에게 뇌물을 주고 그를 뒷배로 이용합니다.현직 경찰이 보는 앞에서 차를 추돌해 사람을 죽이는데 중거불충분으로
뺑반
할리우드의 유명 프랜차이즈 블록버스터를 한국적으로 이식 하려는 시도. 난 그 시도들 자체는 옹호하고 싶다. 그 시도의 원전이 되는 할리우드 영화들이 보통 장르 영화들인 경우가 많거든. 처음엔 단순 아류나 우라까이처럼만 느껴지겠지만 이런 시도들 하나하나가 모인다면 어느새 한국 영화 시장에서의 장르 영화 파이도 점진적으로 커질 거라 생각하고. 어쨌거나 응원한다는 말. 은 생소한 제목을 가졌지만, 근본적으로 시리즈를 원전으로 삼는 영화다. 그것도 딱 롭 코헨이 연출했던 1편을 떠올리게 하는. 스트리트 레이싱을 곁들인 카체이스 영화인데 여기에서 공권력과 범죄자의 대결이 펼쳐지니까. 아, 딱 들어도 너무 좋은 기획 아닌가. 여기에 역시 아류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