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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전 Believer , 2018
독전 Believer , 2018 제작 한국 | 범죄 외 | 2018.05.22 개봉 | 15세이상관람가 | 123분 감독 이해영 출연 조진웅, 류준열, 김성령, 박해준 급 보게 된 독전. 잔인하고 이런 폭력성이 강한데 15세라니... 보면서 싸우는 장면에서는 내가 몸이 움츠려 들었다. 기대를 없이 봐서 인가 그렇게 많이 지루하다는 아니였는데. 중간중간 김주혁을 보는데 뭔가 울컥했다..연기를 너무 잘해서 더 안타까웠던 배우.. 그리고 진서연이라는 배우도 연기를 너무 잘해서 섬뜩했다. 모델 강승현의 어색한 연기에 으잉 할 찰라 격투씬에서는 뜬금 놀랬고, 농아 남매를 연기한 이주영과 김동영 또한 연기 대박. 중반 이후 쯤 아..설마..설마 했던 것이 이선생을 맞추게 되었고,
![[독전] B+급 느와르](https://img.zoomtrend.com/2018/05/31/c0014543_5b0f411600e5a.jpg)
[독전] B+급 느와르
사실 넘길까~하다 이벤트+이해영+입소문의 ㅇ3콤보에 한번 봤네요. 이해영감독의 연출작으론 처음인데 작가시절의 작품은 몇개 봤고 역사저널 그날로 친근한 이미지라 웬지~ ㅎㅎ 천하장사 마돈나도 본다하다 넘겼...어쨌든 독전이라는 제목과 달리 감독을 생각하면 뭔가 다를 것이다~ 싶었는데 확실히 조금은 다른 느와르를 보여줘서 괜찮았습니다. 역시 생각보다 독하지 않고 옛날 한국영화처럼 너무 능글맞지도 않지만 캐릭터성있게 그려내서 담백하게 볼만한 팝콘영화라 봅니다. B급 영화 좋아하는데 완전 B급은 아니라 B+급~ 물론 느와르다보니 어느정도 수위는 감안해야하지만 직접 보여주는 면도 이정도면 간접적이라고 생각되고~ 다만 스토리적으로는 좀 아쉬웠습니다; 이번에 잘 되었으니 다음 영화가
이 시대 진정한 어른이란 '리틀 포레스트'
교사가 되기 위해 임용고시를 준비해 오던 혜원(김태리)은 시험에 낙방한다. 혜원과 함께 시험을 치른 남자친구의 합격 소식은 그녀를 더욱 의기소침하게 하는 유인이 되게 한다. 결국 짐을 싸서 고향집으로 내려오고 만 그녀다. 잠시 쉬어갈 요량이었다. 도시 생활에 지친 그녀에겐 당분간 휴식이 필요해 보였다. 다행히 어릴 적 함께 자란 또래들 몇몇도 이곳에 터를 잡아 살고 있어 그나마 외로움은 달랠 수 있을 것 같았다. 그 가운데서도 지역의 단위농협 점포에서 텔러로 일하고 있는 은숙(진기주)이 혜원을 가장 반겼다. 은숙은 혜원과 마찬가지로 자신을 둘러싼 현실이 고달프고 싫었다. 조그마한 시골 단위농협 점포에서 쳇바퀴 돌듯 생활하는 게 영 갑갑하기 만했기 때문이다. 도피하고 싶었다. 일탈하고 싶었다. 이렇듯 은숙은

독전
스포일러 전쟁! 아쉬운 것들부터 말하자면, 배우들의 연기와 캐릭터 해석에 다소간의 아쉬움이 있다. 차승원은 개성있는 악역 캐릭터를 만들기 바로 직전에 멈춰서버린 느낌이고, 박해준은 열심히 보여줬으나 제대로 보여줄 시간은 많이 할당 받지 못한 느낌이 또 있다. 류준열은 캐릭터 설정상 많이 튀는 연기를 했으면 아니 되었기에 그런 것이었겠지만 어쨌거나 전체적으로 봤을 때 지나칠 정도로 평범하게 느껴지고, 이와 직접적으로 붙는 조진웅은 연기의 톤이나 해석은 괜찮지만 인물의 내적인 감정 변화나 심리 변화 등이 좀 더 많이 보이는 연출을 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이 중 반은 온전히 배우탓이라고 둘러대기 어렵다. 내가 대충 짚어낸 이 단점들은 배우가 만들 수 있는 종류의 단점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