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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posts1단계 공방 카운터
짭프로 덕분에 좋은 게 찍히네요. 이게 리히테나워류의 첫번째 공방 카운터라고 보시면 됩니다. 일본 검술에 조예가 깊으신 분들은 어디서 많이 본 기술들이라고 보실 겁니다. 뭐 큰 차이는 없다고 보셔도 되겠지만 롱소드 자체의 베기능력의 한계 탓인지 일격에 베는 기술은 수록되어 있지 않고 좀 먼 거리에서 쳐내고 찔러버리는 타입의 기술만 수록되어 있습니다. 스파링하면서 느끼기에는 다른 건 몰라도 특히 대각선 베기를 쳐낼 때는 대각선 베기가 너무 강하다보니 그걸 깨는데 에너지가 대부분 소모되어서 상대를 눌려베려고 해도 힘이 별로 남아있지 않은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성은 리히테나워류 5가지 베기(샤이텔하우, 존하우, 쉴하우, 즈버크하우, 크럼프하우)로 상대의 베기를 쳐내면서 이기는 방법이라는 점
ARMA Korea 20170205 마스크 문제 2차시즌
진검으로 생사결하지않는 이상은 장비에 따른 현상 발현은 도리가 없는 것 같네요. 그동안 2013년까지 마스크를 쓰면 거리감이 20cm정도 길어져서 근접전을 아예 못하는 문제를 겪다가, 2014년에 마스크를 벗고 나서 모든게 다 잘되다가, 2015년부터 여러 복잡한 문제들이 겹쳐있다가 결국 2016년 말부터 그간의 매뉴얼 연구를 통해 옛 문서에 서술되어있던 라인 뺏기 공방을 체계로 흡수하는 과정에서 베기 자체에 방어를 부여하는 방법으로 원거리 문제를 해결하고 이것을 스파링에서 안전하게 구현하는데 마스크와 장갑의 도움을 받아 모든 게 다 좋아졌지만 이제는 또다른 문제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바로 마스크를 쓰면 일단 달려들고 보는 문제죠. 이게 다른건 다 마스크 쓰고 하면서도 굳이 레이피어만 마스크

에런 피넨버그의 크럼프바인딩
krumpingbinding from Aaron Pynenberg on Vimeo. 애런 피넨버그의 4년전 영상. HEMA식 크럼프하우가 된다는 걸 자기식으로 설명한 건데 내가 볼때 이건 안된다. 일단 이친구가 이걸 이렇게 설명하는 건 나름 근거가 있다고 보여지는데 요아힘 마이어에서 즈버크하우를 칼을 옆으로 눕혀서 가드나 쉴트로 막는 예시가 있고 요아힘 마이어에서 삽화를 보면 스트롱으로 바인딩한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그걸 만족시키는 선에서 이렇게 구조가 이뤄진다고 한거 같다. 그래서 오버하우를 밀어내면서 미끄러져 가드에 걸리면서 저렇게 되는 논리구조를 가지게 된 것 같은데. 실제로 해보면 HEMA식으로 옆으로 치게 되는데 일단 그럼 상대 칼이 튕겨서 가드에 안 잡힌다. 사료에서 나온 대로 사

Crudehands Crudehands SMARTSKIN D3O™ GLOVES 리뷰
이전에 우리 멤버가 구입했던 이 제품을 보고 뛰어난 방어력의 대안이라고 생각해서 즉각 구입했는데 재고가 없어서 좀 걸렸습니다. 천천히 여러가지로 사용해본 결과 다양한 특성이 발견되었습니다. 분명히 뛰어난 방어력을 가지고 있지만 단점도 있는 제품입니다. 가동성은 조금 제한됩니다. D3O패드의 방어력은 매우 뛰어나고 굴국이 진 낮은 부분도 왠만큼 방어력이 있다는 것은 장점이지만 전체적으로 패드가 일체화되어 있어서 손을 쥐는데 약간의 저항이 있습니다. D3O패드 자체가 제법 단단한 재질로 되어있고 그래서 신축력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여름에는 보다 부드러워질 수 있겠지만 일단은 사진대로 운동성이나 가동성은 조금 떨어지는 편입니다. 손바닥과 엄지-검지 사이에는 패드가 있습니다. D3O재질은 아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