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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posts영화 더킹 - 정우성, 조인성
정우성, 조인성이라는 배우 이름값으로 보게된 영화 예고편보고 그리 땅기진 않았는데, 예고편은 예고편이고 그래도 본편은 뭔가 있겠지 하면서 봤는데결론은 별거 없다. 예고편에서 본것과 영화전체를 다 본것과 다르 크게 다르지 않은 영화 처음도입부부터 중간까지는 무리한 설정과 별다른 내용없는 전형적인 이야기로, 조인성 나레이션으로 흘러간다.그러다 중반이 거의 다 넘어가서 악의 유혹에 넘어간 대가가 어떤것인가? 라고 묻는 권선징악으로 끝나나? 하면서 보고 있는데갑자기 분위기가 바뀌어서 선거독려 영화로 마무리 되었다. 영화 끝날때까지 조인성나레이션으로 끝나는데 난 이게 참 불만이다.뭔가 정치 두뇌싸움이길 바랬지만 영화는 내용도 그렇지 못했고 그리고 조인성의 나레이션으로 끌고가는 스토리도 뭔가 가

더 킹
배우에 대한 기대는 있었지만 영화에 대한 기대가 그리 큰 건 아니었는데, 생각보다 꽤 재미있었다.후반부에 조금 힘이 빠지는 부분이 있긴 하지만 내내 속도감 있는 전개도 즐거웠고정우성, 조인성, 류준열, 김아중, 정은채, 그리고 처음 본 김소진이라는 배우, 정말 오랜만에 본 정성모, 잠깐 나온 고아성, 성동일까지 모든 캐스팅이 맛깔스럽고 좋았다.배성우야 뭐 원래 웃기고..한재림 감독이 관상과 우아한 세계를 만든 것은 알겠는데 연애의 목적을 만든 한재림과 같은 사람인가 좀 헷갈려서 찾아보니 연애의 목적 감독뿐 아니라 연애의 온도 제작도.모두 딱히 내가 마구 좋아할 만한 영화는 아니지만 괜히 힘 주지 않고 참 적절한 정도로 재미있게 잘 만드는(관상은 좀 벗어났지만),그리고 배우들을 뻔하지 않게 백프로 이상 잘 활
![[Movie]더 킹 (The King, 2017)](https://img.zoomtrend.com/2017/01/19/b0364228_5880b86d936a0.jpg)
[Movie]더 킹 (The King, 2017)
#1 롯데시네마 노원 #2 2017년 되어서 처음으로 영화관에서 관람한 영화.영화가 보고 싶어서 갔는데 가장 빨리 시작하는게 이 영화라서 선택.배경지식은 포스터에 보이는대로 조인성, 정우성이 나온다는 것만 알고 갔다. #3 전두환, 노태우부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시간적으로 우리나라 정치사를 관통하고 있다. 그 때 마다 정우성이 '권력'을 유지하는 방법을 중심으로 보면, '우화'의 느낌이 강하게 든다. #3 영화에 나오는 검사의 이미지는 부정적이다.펜트하우스에서 놀지 못 하는 평검사의 뺨을 때리며 권력 옆에 붙어있지 않고 성공할 수 없다는 부장 검사.조인성의 나레이션에도 몇번씩이나 언급되는 건달과 검사는 분간하기 힘들다는 표현.영화 속의 검사는 '정의'보다

본다, 더 킹
약간 늦었지만 2017년 영화보기가 시작된다. 세간의 평과는 상관없이 새해에 보고 싶었던 영화 두 편은 이미 놓쳤다. 어쌔신 크리드와 패신저스! 어쨌든 영화는 제대로 시스템을 갖춘 영화관에서 봐야한다고 믿기에, 평가가 어떻든 간에 가능한데로 극장에서 보고자 한다. 감사하게도 지난 해 말에 집에서 10분 거리에 생긴 롯데시네마 덕분에 심야 영화를 보는 것도, 가만히 있다가 문득 영화가 보고 싶을 때 나서는 일도 한결 쉬워졌다. 아쉬움은 아이맥스는 없다는 점이지만 앞자리에 앉아서보면 그런데로 몰입도를 준다. 어쨌든 최신 설비니까... 요즘같은 시국에 웬만한 풍자 영화로는 성에 차지도 않겠지만 좋은 배우들에 대한 기대감으로 영화를 선택했다. 처음부터 끝까지 이어지는 조인성의 나레이션 덕분에 마치 누군가가 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