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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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9월30일 부건농장 일기/고추 농사가 마무리 되어 간다/고추 일곱 물/10월10일 여덜 물 수확하기
정직한 농산물을 만들기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부건농장. 올해는 기상이 작년에 비해 너무 다르다. 작년에 비해 올해는 두 가지 기상이 다르다. 첫째는 작년에 비해 낮 기온이 낮다는 것이며, 둘째는 가을 장마로 일주일에 한 번 꼴로 비가 오는데, 특히 비가 오면 폭우로 오니 비가 온다고 하면 너무나 무섭다. 그래서 동계 작물 파종이 어렵게 되었다는 것이다. 고추는 이제 맨 윗부분에 익는다. 아래에 붙었던 고추는 모두 수확하고 이제는 고추가 모두 맨 윗부분에 매달렸던 고추만 익는다. 윗부분에 익은 고추가 있다 보니 고추를 수확하기는 편하고 좋다. 다만 윗부분으로 갈수록 고추는 작아지더라는 것이다. 오늘도 하늘은 구.......

2025년9월19일 부건농장 일기/하늘이 높아지는 계절에 고추 여섯물 수확하기
빗물을 머금은 우리나라 꽃 무궁화 정직한 농산물을 만들기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부건농장. 계절은 어느덧 가을인듯 하다. 지긋지긋했던 무더위가 이제는 한풀 꺾였다. 그래도 계절은 늦여름으로 밤낮의 기온 차가 심해져 과실은 단맛도 들고 색상도 예뻐지며, 알곡은 더욱더 여물어간다. 부건농장의 고추도 이제는 끝물을 향해 치닫고 있다. 익은 고추는 이제 맨 위에 붙어 있어 서서 수확을 한다. 쪼그리고 앉아 고추를 따지 않아 노동의 강도는 좀 줄어든 듯하다. 싸이즈는 작아졌지만 많이 열렸다. 고추 농사 노하우의 한계인지 막바지로 갈 때 고추 사이즈가 작아지는데, 끝까지 큰 사이즈의 고추를 수확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

2025년9월8일 부건농장 일기/잘 익은 고추 다섯 물 수확하기/청결 고춧가루
정직한 농산물을 만들기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부건농장. 고추 다섯 물 수확. 10일 만에 고추 수확이 있었다. 작년에 비하면 다섯 물 수확은 굉장히 빠르게 이루어졌다. 이유는 여러 가지 요인이 있겠지만 그동안의 노하우에서 비롯된 듯하다. 익은 고추는 이제 위에 달려있다. 익어서 수확하게 된 고추는 대부분 상부에 붙어 있다. 하부에 붙어 있던 고추들은 모두 수확을 했기에 고추는 위로 위로 매달린다. 그래서 쪼그리고 수확을 하지 않기에 피로도 면에서도 상당히 좋다. 다섯 물 수확 후 여섯 물에 수확하게 될 고추로 사이즈만 키우면 되는데, 사이즈가 그리 커지지 않아 아쉬움이 있다. 그래도 많이만 수확하면 된다. 고추의.......

2025년8월28일 부건농장 일기/고추수확 네 물 그리고 극한 폭우 피해
여름 나팔꽃. 정직한 농산물을 만들기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부건농장. 고추 네물 수확하기. 처서가 지나니 한여름의 폭염은 좀 지난 듯하다. 35도 이상이 나가지 않는 것만으로도 만족을 한다는 게 이젠 더위에도 몸이 적응을 하는 듯하다. 그래도 습도가 높으니 너무나 힘들다. 네 물은 수확량이 그리 많지가 않다. 또한 위로 올라갈수록 고추의 크기도 작아지니 한 망태기를 채우기 위해서는 한참을 따야 한다. 이렇게만 많이 붙어 있으면 좋으련만... 사진과 같이 고추가 길쭉하게 많이 붙어 있으면 좋으련만, 마음처럼 되지 않는다. 아마도 전에 많이 딴 고추는 익은 고추가 적고, 그렇지 않은 고추나무에 익은 고추가 많이 달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