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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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S] 운명의 결전 (1995)

[DOS] 운명의 결전 (1995)

뿌리의 이글루스|2016년 6월 24일

[웹소설] 적인왕 - ESOSUL 독점 연재 1995년에 미리내 소프트웨어에서 개발, KOGA에서 MS-DOS용으로 발매 예정이었던 종 스크롤 슈팅 게임. 내용은 없다. 현재 데모 버전만 떠돌아다니고 잡지 광고샷만 있을 뿐. 정식 출시된 건지 의문이 드는 작품이라서 그렇다. 미리내에서 같은 해에 만든다고 예고해서 게임 표지와 스크린샷이 공개됐지만, 정작 게임 자체는 데모 버전만 나왔던 ‘파이터 ~영웅을 기다리며~’와 같은 케이스인 것 같다. 운명의 결전, 파이터 ~영웅을 기다리며~의 데모 버전이 나온 1995년 12월 한달만 해도 미리내에서 ‘망국전기’, ‘풀 메탈 자켓’ 등의 게임을 정식 발매한 걸 생각해 보면 다른 게임 정식 발매 러쉬에 맞춰 데모 게임을 공개한 게

건담 오펀스 - 미카즈키는 크게 한번 폭탄 터져야될듯

건담 오펀스 - 미카즈키는 크게 한번 폭탄 터져야될듯

무희의 주절주절 포스|2015년 12월 27일

정말 여러가지로 걱정되는 주인공입니다. 지난화에서 바로 이어져서 극 초반에 철화단이 브루어스 함내를 제압하는 와중에 서로를 죽여가는 양쪽의 소년병 멤버들. 맞서 총을 쏘는 동료를 말리려다가 실패하고 본인도 결국 온몸에 피칠갑을 해가며 싸우고 "젠장, 젠장! 빨리 끝나라고!!"이라고 외치는 시노의 심정이 와닿았습니다. 비교적 철화단의 양호한 승리…라고는 해도 이번 싸움은 1화의 걀라르호른전보다는 적다고 친들 이쪽 멤버도 꽤나 죽어나갔지요. 누가 이번 각본 오카다 마리 아니랄까봐 이어지는 섹드립(?)의 향연. 주변에서 공주님으로 칭송받는 알미리아라 한들 아직 자신이 어린 아이…라는걸 돌아보는 의도는 알겠는데, 꼭꼭 저 아가씨들의 가슴과 힙을 한번 비추고 또 알미리아 양이

마리의 아틀리에

마리의 아틀리에

꽤 오래전에 PC로 한번 클리어하긴 했습니다만, 엘릭서 엔딩을 못봐서 이번엔 봐야징ㅋ 하면서 샀습니다. 이거 다 깰때쯤 토토리 나오겠죠 뭐(...) 방이 엉망진창인데 마리 본인에게는 방치우는 능력이 없어서 요정들이 가끔 치우러 옵니다. 그런데 며칠 지나면 다시 저렇게 된다는게 함정(...) 시리즈 전통의 타-루. 마리는 꽤 뚱한 표정으로 말하는데 후속작에 등장하는 비오라트는 해맑은 얼굴로 말해서 귀엽습니다 헤헤(...) 상점에 파는 책중에 '화약의 구조' 라는 책이 있습니다. 후에 마리가 폭탄마로써 전 대륙에 이름을 날리는걸 생각해보면 참... 에리의 아틀리에 시점에서도 폭탄마로 유명하지만, 비올라트의 아틀리에 시점에서는 그람나트 대륙까지 진출해서 비올라트를 곤란하게 만들죠(...)

시간과 영원 - 90년대 감성으로 '잠깐' 재미있는 작품

시간과 영원 - 90년대 감성으로 '잠깐' 재미있는 작품

무희의 주절주절 포스|2012년 10월 12일

딱 예상대로의 전방 수류탄! 이었습니다. ㅠ 어제 막 받은 PS3의 '시간과 영원' 한정판입니다. 이미지에폭 개발에 반다이남코 브랜드로 내놓은 플삼용 오리지널 신작으로서, 'HD애니메이션RPG'를 표방하며 요즘 콘솔로는 드물게 2D애니메풍 그래픽을 전면에 내세운게 눈길을 끌었지요. 그러나 전투 동영상이 공개된 뒤 어째 20년전 메가드라이브의 샤이닝포스보다도 썰렁해뵈는 연출들이 드러나서 기대치가 팍 줄고, 거기다 지난주 한정판 예판도 60개 될까말까한 양만 풀고 닫아버리는 바람에 더더욱 빈축을 샀습니다. 어찌 되었든 물건을 받긴 했는데요. 한정판의 박스포장에 일본어가 쓰여있어 혹시 내가 일판을 잘못 샀나? 싶었는데 알고보니 그냥 일본서 박스를 받아서 스티커만 붙인 것.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