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S] 운명의 결전 (1995)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16년 6월 24일 |
[웹소설] 적인왕 - ESOSUL 독점 연재 1995년에 미리내 소프트웨어에서 개발, KOGA에서 MS-DOS용으로 발매 예정이었던 종 스크롤 슈팅 게임. 내용은 없다. 현재 데모 버전만 떠돌아다니고 잡지 광고샷만 있을 뿐. 정식 출시된 건지 의문이 드는 작품이라서 그렇다. 미리내에서 같은 해에 만든다고 예고해서 게임 표지와 스크린샷이 공개됐지만, 정작 게임 자체는 데모 버전만 나왔던 ‘파이터 ~영웅을 기다리며~’와 같은 케이스인 것 같다. 운명의 결전, 파이터 ~영웅을 기다리며~의 데모 버전이 나온 1995년 12월 한달만 해도 미리내에서 ‘망국전기’, ‘풀 메탈 자켓’ 등의 게임을 정식 발매한 걸 생각해 보면 다른 게임 정식 발매 러쉬에 맞춰 데모 게임을 공개한 게
'DS문화첩', '요정대전쟁' 2작품이 7월말 스팀 발매 예정
By 심유경네 집의 책장 | 2019년 7월 17일 |
○ 관련 : 스팀판 휘침성 & 신령묘, 오늘(6/19)부터 판매 개시되었습니다. 에… 심유경입니다. 안녕하세요? 동방프로젝트 원작 중 과거에 나왔던 작품들이 차례로 스팀에 올라오고 있는 가운데, 2010년 선보였던 DS(더블스포일러) 문화첩과 요정대전쟁 두 작품이 동시에 스팀에서의 서비스가 개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오늘 확인해보니 스팀페이지가 개설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관련 페이지 : ダブルスポイラー 〜 東方文花帖 더블스포일러 ~동방문화첩 妖精大戦争 〜 東方三月精 요정대전쟁 ~동방삼월정 양쪽 모두 7월 31일 발매 예정으로 되어 있었는데, 지난번 휘침성과 신령묘도 표기일 보다 좀 더 빨리 나왔던지라 이번에도 더 빨리
[DOS] 원 머스트 폴 2097(One Must Fall: 2097.1994)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18년 8월 5일 |
1994년에 Diversions Entertainment에서 개발, Epic MegaGames에서 MS-DOS용으로 발매한 대전 액션 게임. 가정용 컴퓨터 시대 때는 풀 타이틀보다 세 글자 약자인 OMF로 불렸고, 데모가 공개된 뒤 정식 버전이 나온 쉐어웨어 게임이라서 당시 데모로 접한 플레이어도 많았다. 내용은 2097년에 지구 정부에 건설 로봇을 제공하던 작은 회사로 출발해 규모를 키워나가다가 마침내 지구 전체를 장악하게 된 거대 기업 WAR(World Aeronautics and Robotics)가 목성의 위성 중 하나인 가니메데를 식민지화할 계획을 세운 뒤. WAR의 고문 자리와 가니메데 통제권을 두고 한 대의 로봇을 뽑기 위해 로봇 격투 대회를 개최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
메탈기어 라이징 리벤전스 스크린샷 METALGEAR RISING SCREENSHOTS (XBOX360)
By 돌다리의 잡기 모음 | 2013년 8월 20일 |
메탈기어 라이징 리벤전스 스크린샷 METALGEAR RISING SCREENSHOTS (XBOX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