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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posts[관전평] 5월 26일 LG:키움 - ‘총체적 난국’ LG 5-12 대패해 4연패로 4위 추락
LG가 주중 3연전 싹쓸이 패배를 당하며 4연패에 빠졌습니다. 26일 잠실 키움전에서 5-12로 대패했습니다. 경기에 앞서 공동 2위였던 LG는 4위로 추락했습니다. 플럿코, 3회초 6실점 실망스러워 전날 경기까지 3연패 및 2연속 루징 시리즈의 악몽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선취점 득점이 절실했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실책과 선발 플럿코의 난조가 겹쳐 선취점 실점과 더불어 대량 실점해 경기 초반에 승부가 갈렸습니다. 3회초 선두 타자 푸이그의 땅볼 타구를 2루수 송찬의가 포구하지 못하는 실책을 저질렀습니다. 이때 타구가 송찬의의 다리를 맞고 뒤로 느리게 굴절되어 무사 1루도 아닌 무사 2루로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송찬의는 8회초에도 선두 타자 김태진의 땅볼 타구 포구에 실패하는 실책을
[관전평] 4월 13일 LG:SSG - ‘김현수-고우석 극도의 부진’ LG 2연패
LG가 2연패를 당하며 시즌 첫 연패 및 루징 시리즈를 당했습니다. 13일 잠실 SSG전에서 접전 끝에 김현수와 고우석의 부진으로 인해 2-4로 패했습니다. LG는 지난해 SSG 상대 전적에서 6승 1무 9패로 상대 9개 구단 중 가장 약했는데 올해도 2전 전패로 출발부터 저조합니다. 김현수 5타수 무안타 3삼진 LG는 3번 타자 김현수가 좌완 투수를 상대로 타격 자세가 완전히 무너지는 모습을 반복하며 5타수 무안타 3삼진 침묵해 뼈아팠습니다. 1회말 무사 1, 2루 선취 득점 기회에서 그는 바깥쪽 낮은 패스트볼에 루킹 삼진으로 돌아섰습니다. 이어 문보경의 중견수 플라이와 유강남의 루킹 삼진으로 1, 2루가 고스란히 잔루 처리되었습니다. 5회초까지 0-2로 뒤졌으나 SSG의 잔루가 8개로
[관전평] 4월 6일 LG:키움 - ‘김현수 결승 홈런’ LG, 개막 4연승 질주
LG가 개막 4연승을 질주했습니다. 6일 고척 키움전에서 연장 11회 끝에 김현수의 결승 홈런에 힘입어 2-1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6이닝 1실점’ 손주영, 국내 선발 첫 QS 선발 손주영은 6이닝 2피안타 4사사구 2탈삼진 1실점의 퀄리티 스타트 호투로 팀 승리에 공헌했습니다.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해 승리 투수가 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제구가 크게 불안했던 지난해와 달리 공격적인 투구를 선보였습니다. 그는 1회말 2사를 잡는 동안 2개의 사사구를 허용해 1, 2루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하지만 김혜성을 바깥쪽 패스트볼로 루킹 삼진 처리해 이닝을 닫았습니다. 2회말에는 선두 타자 김주형의 우중월 3루타에 이어 송성문의 유격수 땅볼 타점으로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하지만 6회말이 종료될
[관전평] 4월 5일 LG:키움 - ‘오지환 결승타’ LG, 8-4 역전승으로 개막 3연승
LG가 시즌 첫 역전승을 거두며 개막 3연승에 성공했습니다. 5일 고척 키움전에서 오지환의 결승타에 힘입어 8-4로 승리했습니다. 임찬규 5이닝 3실점 첫 승 선발 임찬규는 5이닝 4피안타 4사사구 6탈삼진 3실점으로 첫 등판에서 승리 투수가 되었습니다. 1회말 임찬규는 리드오프 이용규에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준 뒤 1사 후 이정후에 우익선상 2루타, 푸이그에 사구를 허용해 만루 위기에 몰렸습니다. 김혜성에 2타점 우전 적시타를 맞은 뒤 김주형의 1루수 땅볼로 추가 실점해 0-3이 되었습니다. 볼넷 허용이 빌미가 되어 실점하는 악습을 되풀이했습니다. 피안타는 모두 밋밋한 체인지업이 원인이 되었습니다. 이후 임찬규는 호수비에 힘입어 실점을 모면했습니다. 1회말 2사 1루에서 송성문의 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