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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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탄타 에루가 신경쓰이는게 신경쓰이는 이유(빙과는 어떻게 봐야할까?)
아니메 빙과를 현재까지 6화를 보았습니다만, 히로인 치탄타 에루는 미친듯이 신경쓰이는군요. 치탄타 에루는 왜 모든것을 신경쓰여 할까요? 아마 스토리가 진행되면 그 이유를 알지도 모르겠습니다만,외재적인 관점으로 보았을때 그녀가 신경쓰이는게 어떠한 기능을 하는지에 대해서는 알아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호타로처럼 몇가지의 특징을 가지고 나름대로의 추측을 해볼까요? 1. 그녀는 항상 사건을 접근하는 사람이다. 빙과의 사건은 그녀의 '신경쓰여요'에 의해서 시작한다. 어찌보면 지나칠수 있는 단순한 일을 특유의 감수성과 호기심으로 포착한다.2. 그녀는 유달리 맑고 큰 눈에 하얀피부를 가지고있고 그와는 대조적으로 칠흑같은 생머리를 가지고 있다. 항상 그녀는 사건에 접근할때 똘망하게 반짝이며 '신경쓰여요'를 외
![동프 동인비평지 - 축소지향의 환상향[4-3]](https://img.zoomtrend.com/2016/02/18/c0202079_56c5411ce7e94.jpg)
동프 동인비평지 - 축소지향의 환상향[4-3]
축소지향의 환상향 - 확대지향의 묘지 축소지향의 환상향 동방프로젝트는 우익인가? 동방프로젝트는 팬덤이 매우 큰 작품이고, 국내에서도 필자를 비롯한 많은 팬덤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인으로서 자신이 좋아 하는 작품이 우익성향을 가지고 있는가에 대해서 꽤 궁금할 것이다. 일본의 우경화는 과거 군국주의 시대의 산물이다. 전 세계와 패권을 다투면서 최강을 꿈꾸었던 과거에 대한 낭만이다. 따라서 우익물들은 매우 확대지향적인 성격을 띈다. 서브컬처에서도 마찬가지라 일본의 문화를 전세계에 전파하려고 하거 나 우주로 나가서 거대한 우주선이나 로봇을 타고다닌다거나, 일본이 전세계의 패자로 군림한다거나 하는 묘사가 많다. 서브 컬처에서 이러한 경향이 매우 강해졌을때가 전세계적으로 일본애니메이션을 극찬하던 90
![동프 동인비평지 - 축소지향의 환상향[4-1]](https://img.zoomtrend.com/2016/02/16/c0202079_56c2cb478f64a.jpg)
동프 동인비평지 - 축소지향의 환상향[4-1]
축소지향의 환상향 - 확대지향의 묘지 축소지향의 환상향 모리야 신사의 메이지 근대화론 코치야 사나에를 덴노에 비유하는 주장이 있다. 상당히 일리 있는 주장이라고 본다. 덴노가의 직계 시조인 니니기는 곡식을 풍성하게 여물게 해주는 농사의 신이었다. 사나에가 현인신이고 오곡풍양 라이스샤워라는 스펠카드를 가지고 있는 것을 볼 때, 사나에가 모시는 신인 야사카 카나코와 모리야 스와코를 천진신과 국진신으로 보고 이 둘을 모시는 사나에가 덴노를 비유 한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일본신화는 잘 모르므로 이들이 어 떤 배경을 가지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기능적인 측면에서만 놓고봤을때 숨어있는 신인 모리야 스와코는 신화적 정통성을 가지고 있지만 크게 힘을 쓰지 못했던 근대이전의 천황의 면모를 보이

행방불명된 신들의 고독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이글은 애니큐어 리뷰대회에 기고한 글입니다 http://cafe.naver.com/foranicultue/2693 먼저 개인적인 느낌에 의해서 개인적인 감상을 말하자면 치히로가 겪게 되는 판타지의 공간이 사실은 멈춰있는 곳인데, 치히로에 의해서 움직이기 시작한, 마치 치히로만을 위해서 준비된 공간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치히로 아빠가 말한 망해버린 유원지 같은 느낌은 완전히 틀린 것은 아닌것이지요. 어린아이를 위해 움직였던 놀이공원은 어린아이가 다시 떠다니까 다시 멈추게 되어버린, 그렇게 엉겁의 시간을 보내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서 행방불명은 일본어로 카미카쿠시(神隠し)라는 말로 쓰입니다. 어린아이가 실종되는것을 신이 아이를 잡아간다라는 말로 표현했던것입니다.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