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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6 posts![['15 Sapporo] ⓘ 메르헨교차로에서 오타루운하까지 걷기..](https://img.zoomtrend.com/2015/05/17/e0041802_55589aeebd3fe.jpg)
['15 Sapporo] ⓘ 메르헨교차로에서 오타루운하까지 걷기..
오르골 잔뜩파는 오르골당에서 나와 이제 오타루운하쪽으로 걸어갑니다.어느샌가부터 눈내리는 걸 별로 안좋아했는데.. 이렇게 타지인의 입장에서 눈쌓인 거리를 보면서 걷는건 참 기분 좋은 일이었습니다. 주변에 보이는 옛스러운 건물들이 하나 둘 보이니까 시간여행 하는 기분도 들었고요.'거리가 참 예쁘다' 하면서 걷고 있는데.. 재밌는 거(?) 봤어요.. 재밌다고 해야하는게 맞는지 모르겠는데.. 눈사태를 방지하기 위해서일까요? 절벽쪽에 설치된 받침들이 눈에 띄더라고요. 아무래도 눈이 많이 오는 지역 특성상 만들어진 구조물 같은데... 확실치는 않아요. 그냥, 제 생각이었어요.그리고 이곳에 스시도오리라고 해서 초밥거리가 있어서, 주변에 초밥 파는 가게들이 엄청 즐비하더라고요. 또 소프트아이스크림도 유명하니.. 가시면
![[13년 7월 남큐슈 여행]관광열차를 타고 이부스키로 & 배빵빵 일본여행에 나오는 잔보떡을 먹어봤다[9]](https://img.zoomtrend.com/2015/05/12/a0016483_5550e4abdd59e.jpg)
[13년 7월 남큐슈 여행]관광열차를 타고 이부스키로 & 배빵빵 일본여행에 나오는 잔보떡을 먹어봤다[9]
센간엔에서 버스를 타고 가고시마 츄오역으로, 기타를 타고 이부스키로 향했습니다. 플랫홈에 들어오는 아수라 백작같이 생긴(...)열차가 관광열차인 이부스키노 타마테바코(이부스키의 보물상자), 줄여서 이부타마 이부스키에 전해져 내려오는 민화인 용궁의 보물상자 이야기를 모티브로 디자인한 열차라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차량에 그려진 그림도 보물상자 이미지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은 열차 내부 기념촬영 하라고 이런 팻말도 준비돼 있고... 스탬프 보관함도 보물상자 느낌입니다. 요렇게 창가를 마주보는 자리도 마련돼 있습니다. 해안선을 바라보면서 갈 수 있어요. 그리고 기차 안에서 간식타임, 센간엔의 매점에서 산 잔보떡이라는 가고시마의 전통
![[칸코레] E-6 진행 결과](https://img.zoomtrend.com/2015/05/10/a0072722_554f7495a6ced.png)
[칸코레] E-6 진행 결과
안녕하세요? '자원 좀 모으고 도전해야지...' 라고 미루었는데, 어떻게 시간이 가면갈수록 자원이 계속 줄어드는 이 당혹스런 상황에서 이러다가는 도전도 못해보겠다 싶어서 오늘 도전했답니다. (정확히는 어제 밤에 1회차 해보고 오늘 본격 도전) 그리고, 그 E-6 진행 결과랍니다. 그리고 이제 자원은 자연 수복을 기대해도 좋은 수준으로... E -6 당연히 이번 이벤트 중 가장 많은 자원과 고속 수복재를 소모했고, 도전 횟 수도 가장 많았어요. 그렇다고 난이도가 아주 어려웠냐면, 딱히 그런건 아니었던 것 같아요. 연합 함대 구성에, 보스 체력을 감안하여 야마토급을 투입한 덕에 크게 늘었던 것이고, 지원 함대는 보스 최종 페이즈에서 결전 함대 정도만 투입(그나마도 가는 길에 대파 회항으로 실
![[13년 7월 남큐슈 여행]가고시마 명승지,센간엔[8-2]](https://img.zoomtrend.com/2015/05/10/a0016483_554f6a101ac7a.jpg)
[13년 7월 남큐슈 여행]가고시마 명승지,센간엔[8-2]
정원과 별장 풍경, 별장 내부는 견학도 가능합니다(사진촬영은 불가) 입장료에서 추가요금을 내면 다도체험을 할 수도 있습니다. 500엔 정도였던가? 녹차+디저트가 딸려나온다고 생각하면 나쁘지 않은 가격입니다. 미니 만쥬와 맛차. 만쥬가 딱 한입거리긴 한데 맛있었습니다. 센간엔 바로 옆에 있는 스루가네 신사. 에도시대 공주님을 모시는 신사라고 합니다. 얼굴도 아름답고 마음도 착했던 걸로 유명해서 지금도 여자들이 이 신사에서 참배를 하면 몸도 마음도 아름다워진다는 이야기가... 난 전설 따윈 믿지 않아 센간엔 관광을 마치고는 가고시마역으로 돌아가 모래찜질을 하기 위해 이부스키로 출발했습니다. (도대체 이 여행기는 언제 끝날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