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블로그를 하는군요. 벌써 한 달쯤 전인거 같은데, 한국에서 걸판 극장판이 개봉하고 친구들이 뽕아 빠져서 두체! 두체! 하고 로즈 힙!! 로즈 힙!! 하길래 저도 다시 뽕 좀 채울 겸(?) 오오아라이 갔다오고... 저녁은 안치오 풍 나폴리탄도 만들어보고.. 프로토 타입(.. 이게 두 번쨰 만들었던거... 마지막 위에 얹는 건 계란을 먼저 넣으면 익어버려서....순서를 살짝 바꿨습니다.orz 토핑은 개인 취향에 따라(... 위에 올린 파마산 치즈나 허브들도 취향에 따라.. 전 살짝 매콤한게 좋아서 토마토 소스 만들 때 레드페퍼 좀 넣고 했습니다. 특제 소스라고 했지 어떻게 만들라곤 한 마디도 없었으니깐 말이죠(?! 오늘은 좀 더 시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