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라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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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S] 블러드위크 (Bloodwych.1989)

[DOS] 블러드위크 (Bloodwych.1989)

뿌리의 이글루스|2018년 7월 6일

1989년에 Mirrorsoft에서 아타리 ST용으로 만든 게임을, Image Works에게 PC 버전을 위임해 아미가, 암스트래드 CPC, 코모도어 64, MS-DOS, ZX 스펙트럼용도 나온 1인칭 던전 롤플레잉 게임. (아미가판은 1990년, MS-DOS판은 1991년에 나왔다) 내용은 ‘랜드 오브 트라제르’가 ‘블러드위크’로 알려진 강력한 마법사 조직에 의해 통치되었고, 조직의 1인자인 ‘그랜드 드래곤’의 관리 하에 땅의 균형을 지키고 악으로부터 보호하여 번영했지만.. 조직의 2인자인 ‘젠딕’이 반란을 일으켜 혼돈의 영역에서 ‘로드 오브 엔트로피’를 불러내 트레제르의 시민들을 괴물로 변화시켜서 세상이 혼란에 빠지자 플레이어가 해결에 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다키스트 던전] 비명자의 횃대

[다키스트 던전] 비명자의 횃대

빵꼬얌|2017년 7월 1일

요새하고있는 다키스트 던젼 난이도가 높기로 유명한데.. 난이도도 난이도지만 확률에 진짜 울고웃는.. 그런 게임이에요 이번에는 전투 갔다왔더니 비명자가 장신구를 8개 훔쳐갔다고 합니다.. 당황스럽고 어처구니가 없어서 검색을 해봤더니 비명자의 횃대 퀘스트를 완료하지 않으면 훔쳐간 장신구는 돌려받지 못한다고 하네요.. 사라지기전에 가야지 해서 보는데 ㅜㅜ 키우다 죽은애들도 많고 5렙인 야만인이도 스트레스 풀고있구.. 나머지 1군급 애들들도 다 스트레스 해소중.. 도전해보고 망하면 다시키워야지 싶어서 멤버를 꾸려갔습니다 준비하려하면 퇴각못한다고 미리 말을 해주네요 근데 어쩌겟어 템찾으러 가야되는데 ㅡㅡ

"크립트 오브 더 네크로댄서" 아리아 클리어 후기와 팁

"크립트 오브 더 네크로댄서" 아리아 클리어 후기와 팁

키노 이 이그라|2017년 6월 16일

드디어 깼다. 의 아리아! 지난 3개월간의 여정은 정말 내가 이러려고 게임하나의 연속이었다. 본래 아리아를 깨기 전에 이 게임의 후기를 썼던 건 사실상 도전을 포기해서였다. 하지만 결국 이것 역시 일종의 기술이었던지 일정 수준을 넘으니 실력이 순식간에 느는 게 체감되었다. 3지역을 도저히 못 깨서 몇 번이나 포기했었는데 일단 3지역을 넘어서니 바로 최종 보스까지 직행하더라. 그렇게 처음 최종 보스와 만난 후 이거 잘하면 깰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어 나름대로 마지막 스퍼트를 내 결국 스토리 엔딩을 보게 되었다. 아리아에 도전할 생각도 못 했거나, 여전히 고전하고 있는 이들을 위해 후기와 팁을 남긴다. 우선 에 대해 대해 전혀

더럽게 어렵고 더럽게 재밌다: <Crypt of the NecroDancer> 후기

더럽게 어렵고 더럽게 재밌다: <Crypt of the NecroDancer> 후기

키노 이 이그라|2017년 5월 24일

참신한 아이디어와 게임성이 돋보이는 작품 지난 겨울 가장 재밌게 한 게임을 꼽으라면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이하 )를 꼽겠다. 리듬 로그라이크라는 묘한 장르의 이 게임은 배우기는 쉬우면서도 게임은 깊고, 중독성은 엄청난 작품이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 기본적으로 약을 좀 섭취한 게임이다. 거기에 리듬 게임답게 배경음악 또한 엄청나서, 일렉트로니카 계열 음악을 선호하지 않는데도 가끔 나도 모르게 흥얼댈 정도다. 로그라이크는 다양한 조건의 캐릭터를 이용해 무작위로 구성되는 던전을 탐험하는 게임이다. 이쪽 분야의 시초 작품인 를 따서 비슷한 규칙의 게임이 Rogue-like라는 범주로 묶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