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M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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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니 또 안 땡기는군요.

그 동안 거의 잊고 있었던 GPD WIN 3. 잊고 있던 사이 슬슬 실물을 받은 사람들이 생겼고, 리뷰도 올라오고 있습니다. 저 역시 잊고 있었던 이 물건을 보고 평가를 볼까 싶어서 정보를 찾고 돌아다니는 중입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미묘하네요. 디자인도 제 입장에서는 좋고, 성능도 기존 물건보다 좋고, 확장성도 전용독 사용으로 늘릴 수 있다고 하지만 솔직히 한가지 문제 때문에 구매에 대한 열망이 확 꺾입니다. 터치키보드 극혐! GPD WIN 3는 기존의 물건들과 다르게 키보드를 터치스크린으로 만들어놨습니다. 누르면 진동으로 반응이 오는 식이라고 하는데, 문제는 전 물리키보드를 선호해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까지는 터치스크린 키보드를 참을 수 있지만, PC 환경은

UMPC로 삼성 DeX를 돌려볼까?

얼마전에 윈도우8.1로 업그레이드를 한 UMPC 후지쯔 라이프북 U2010. 나름 쓸만하게 되었지만 아직 부족하다고 생각이되어 여러가지를 만지던 도중이 한가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걸로 삼성 DeX를 돌리면 어찌 될까? 삼성 DeX라는게 해당 기능이 있는 갤럭시 기기의 CPU등을 이용해서 컴퓨터 처럼 쓰는 기능 아닙니까? UMPC보다 성능이 좋은 스마트폰을 연결해서 써 먹는다면 UMPC를 좀 더 좋게 사용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만약 가능하고, 작동이 잘 된다면 이 UMPC를 덱스머신으로서 써 먹을 수 있을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일단 설치를 해 봤습니다. 설치하며 예상한건 크게 두가지였습니다. 첫번째 : 작동은 하지만 매우 느리게 됨 - 가장 가능성이 높

몇달만에 다시 꺼냈습니다.

대충 3달 전, 저는 꿈에 그리던 UMPC를 구매 했습니다. 요즘 나오는 말만 UMPC고 성능이 일반 노트북급에 가까운 미니 노트북 아니라 휴대성을 위해 성능이 포기했던 2010년도 이전의 UMPC말이죠. 꿈에 그리던 물건이지만 성능이 제가 상상 했던 것 이상으로 별로 였던지라 이걸 어떻게든 적당히 굴릴 수 있는 물건으로 만들려고 여러가지 OS를 설치하는 근대화개수(?)를 시행했지만 모든것은 수포로 돌아가고 결국 깨달은건 무소유의 진리 뿐이였죠. 그러다가 문득, 새 태블릿은 발송소식 조차 없고 태블릿 액정보호유리가 먼저 왔다고 으르렁 거리던 차에, 한가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거 윈도우8.1 설치해볼까? 그때는 미처 생각을 하지 못했던 생각 이였지요. 아마 사용한

GPD WIN 3, 바이오와 스위치가 퓨전!했네요...

개발중이라 알려졌던 제품이 드디어 공개됐습니다. 게이밍 UMPC로 알려진 GPD WIN 시리즈 최신작, GPD WIN 3입니다. 이번엔 기존 노트북 또는 닌텐도 DS 형태의 디자인을 버리고, 소니 바이오 UX 형태로 거듭났습니..다? ▲ 같이 공개된 사진인데... 이건 아날로그 스틱 위치가 첫 사진과 다릅니다. 조심. 사실 이 제품, 지난 시기 등장했던 여러가지 제품의 퓨전 형태입니다. 접었을 때 모습은 닌텐도 스위치, 슬라이딩 디스플레이를 올리면 소니 바이오 UX 형태로 바뀌는 거죠. 가격도 스위치(38만원)와 바이오UX(14만엔, 200만원)의 중간 정도가 될 예정(미정이긴 한데, 8~90만원대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CPU는 인텔 i7-1160G7로,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