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M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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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정발되었다고? (부제 : 진짜 별별곳에 메타를 붙이는구나)

얼마전에 웹서핑 하다가 들은 소식 최근에 나오는 UMPC중 하나가 한국에 정식발매 되었습닌다. 기종은 중국 ONE Netbook사의 ONE X PLAYER 1S. 수입사는 제이씨현이고, 해당기종의 정발명은 메타덱입니다. 사람들이 메타버스 메타버스 하니까 진짜 별별곳에 메타가 들어가네요. 정발판이라고 기능상으로 달리진건 없는 모양이고 제이씨현이 제조에 관여했고, 정발판이니까 국내A/S가 가능하다는점이 좀 다릅니다. 가격은 159만원으로 같은 사양의 물건을 해외직구하는것 보다 20만원 정도 더 비쌉니다. 국내정발판이니 몇일이나 기다릴 필요 없고, 국내 A/S가 가능하다는 점은 상당히 매력적이군요. 20만원 비싼거야 A/S 가격이라 생

온라인게임을 한번 돌려볼까

얼마전에 구형 UMPC인 후지쯔 라이프북 U2010으로 이글루스 접속에 성공한 저는 '이걸로 한번 온라인게임을 돌려볼까?'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지금 인터넷도 겨우 돌리는 물건을 가지고 온라인게임? 이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러니 좋은것 아니겠습니까? 안된다는걸 알면서도 도전하는것도 가끔은 즐겁다고요? 사실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저 물건으로 뭘 돌리거나 하는건 매우 힘듭니다. 당장 게임을 하는데 필수적으로 알아야하는 사양을 보자면 CPU - 인텔 아톰 Z530 그래픽카드 - 인텔내장 GMA500 램 - DDR2 1기가 그렇죠.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어요. 게임은 커녕 뭘 해야할지 고민부터 해봐야 할 사양 아닙니까. 일단 과거에 나온

시장에 새로운 도전자가 나타났군요.

흔히 UMPC라고 불리는 초소형 노트북쪽 시장은 대기업들이 크게 터치를 안하는 시장입니다. 과거 UMPC나 그와 비슷한 물건들을 삼성, 후지쯔, 소니 같은 유명 기업들도 만들던 시기가 있었지만 현재는 이런 유명업체들은 이쪽시장에서 손을 뗀지 오래고, 현재는 GPD 같은 비교적 작은 중국쪽기업들이 시장을 처음부터 다시 만들다시피 하며 시장이 조금씩 커지고 있는 중이지요. 과거와 다르게 기술적 발전으로 '손에 들고다니는 초소형 게이밍 노트북' 이라는 컨셉이 먹히며 시장이 성장하던 가운데, 이번에는 태평양 너머 미국에서 새로운 도전자가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중요한점은 이 도전자가 신생기업이 아니라 게임업계의 큰 손 중 하나라는겁니다. 밸브가 발표한 신형 게이밍 기기의 명칭은 스

좋아, 스타는 돌아가겠지!

최근에 어느 버튜버의 놀라운(…) 스타 실력을 보다가 문득 하게 된 생각. 오랜만에 스타를 돌려볼까. 저런 야한냄새(…) 풀풀 풍기는 영상을 보고 스타를 해보고 싶은건 당연한것이야. 그래, 이왕 설치하는거 메인 노트북에 하면 재미가 없을터이니 이걸로 한번 돌려보자! 스타1 리마스터는 이걸로 못 돌리지만 스타1 노멀이라면 상당한 저사양 컴퓨터에서도 문제 없이 돌아가는지라 당연히 이걸로도 돌아갈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아무리 아톰에 램 1기가라고 해도 486에 32메가 램으로 돌아가는 게임이 안 돌아갈리 없잖아요? 그래서 플레이를 위해 일단 배틀넷앱을 설치하고, 배틀넷앱을 통해 스타를 설치했습니다. UMPC의 절망적인 속도 때문에 이 작업을 하는데만 1시간 가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