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M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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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UMPC 테스트 중입니다.

어제 이야기 했다시피 저는 최근에 후지쯔 라이프북 U2010이라는 UMPC를 얻었습니다. 10년 넘게 원하던 물건 이였던지라 이리저리 만져봤습니다. 기쁨이 심각한 고민으로 바뀌는데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성능이 제 가 생각했던것보다 더 안 좋았기 때문이죠. 출시한지 12년도 더 넘은 이 물건에 들어간 아톰 CPU와 1기가 램은 현재 보급형으로 풀리는 스마트폰만도 못한 수준이니까요. 유튜브는 커녕 인터넷도 버벅거리는 상태입니다. 그래도 이걸 어찌어찌 써 보겠다고 윈도우7을 다시 깔고 삭제하고, NAS로 만들려다 실패하고, 구형 넷북에 루분투가 좋다고 해서 루분투를 설치하고 이리저리 만지고 했지요. 그리고 현재, 루분투를 설치한 상태로 여러가지 테스트를 하고 있습니다. 이

갑자기 하는 UMPC 이야기

제가 UMPC를 처음 본 것은 중학교 시절에 갔던, 사라진지 10년이 더 지난 동인행사 '서드 플레이스'에서 였습니다. 우연히 같은 날에 행사에 갔던 중학교 친구가 사용하는 것을 본 것이죠. 그때 친구가 사용하던 물건이 무엇인지 아직도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와이브레인B1이라는 물건이였지요. 처음에는 벽돌 같은 모습에 XP가 돌아간다는 것에 호기심을 느꼈는데, 그 호기심은 인터넷 연결 후 마비노기를 돌리는 모습을 보고 컬쳐쇼크로 바뀌었지요. 그때 처음 UMPC를 알게 되었고, 그때부터 UMPC에 집착(…)했을겁니다. 물론 당시 저는 UMPC를 구할 재력이 없었습니다. UMPC는 커녕 프라모델 구할 돈도 빠듯했던 저로서는 UMPC는 말 그대로 하늘의 별, 그림의 떡인 물건이있습니다.

돈키호테, 2만엔대 미니 노트북 PC 발매

돈키호테, 2만엔대 미니 노트북 PC 발매

이거 아무리 봐도 GPD 포켓인데요... 아무튼, 일본 할인매장 돈키호테에서 2in1 미니 노트북, 나노트를 발매합니다. 5월 1일부터 판매 시작. 가격은 세금 별도로 19,800엔(한화 약 23만원). 앞서 말했지만 사실 포켓PC 붐(?)을 일으킨 GPD의 GPD 포켓 1세대 모델을 어레인지 한 제품입니다. CPU는 인텔 아톰 X5-Z8350에, 7인치 1920x1200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습니다. 당연히 터치도 가능. 메모리 4GB에 eMMC 64GB. 외장 마이크로 메모리카드 지원하고, USB-C가 달려 있으며, 마이크로HDMI 출력도 가능. OS는 윈도10 홈. 영화 보고 웹서핑하고 문서 작성하고, 뭐 그런 용도로는 충분하지만- 딱 그 정도입니다. 서브

아이패드 미니 사이즈 노트북, GPD P2 Max 펀딩 개시

유행이네요. 진짜. 특히 일본 시장에서 좀 통한다고 여겼는지, GPD 계열 일부 모델은 일본 양판점에서도 팔기 시작했고... 진짜, 초소형 노트북 유행이 맞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번엔 아이패드 미니 사이즈 노트북, 8.9 인치 UMPC 'GPD P2 Max'가 인디고고 펀딩을 시작했습니다. 이쪽 계열을 주도하는 회사죠. 펀딩 페이지 주소는 여기(링크)입니다. 이번 제품 특징은, 지금까지 선보인 초소형 노트북 가운데 화면이 가장 큽니다. 8.9인치네요. 전체 크기 역시 아이패드 미니급(약간 더 크긴합니다.). 더불어, 풀사이즈 키보드...를 가지고 있습니다만, 이게 약간 변형된 키보드에요. 여기서 감점. 사실 감점 정도가 아니라, 전 이 키보드보고 이 제품에 대한 호감을 접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