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쉬vs이블데드 시즌3 초반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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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vs이블데드 시즌3 초반 감상
아직 에피소드1 본 거라 설레발 리뷰이긴 합니다만, 일단 제가 본 시즌3 ep1이 애쉬vs이블데드 중에는 가장 퀄리티가 높은 에피소드라 이번 시즌3가 격렬하게 기대됩니다. 우선 시즌2와는 달리, 훨씬 진중해졌습니다. 시즌2가 이블데드2 와 3를 오간다면, 이번 시즌3는 [이블데드2]의 테이스트 아래, 가끔씩 [이블데드1]의 광기가 보여서 좋았습니다. 단순히 신체훼손과 쫓고 쫓기는 것에 기반한 호러가 아니라 안전한 곳에 불안한 기운들이 스며드는 호러와, '진지한 상황에서의 고어는 더 잔인해 보인다'라는 점을 잘 살린 게 장점입니다. 우선 막 툭툭 튀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시즌2는 너무 경쾌하게 가서 문제였습니다. 정말 중대하고 좋은 드라마를 선사함에도, 애쉬와 화장실개그에 묻혀서 빛을 발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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