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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2. 7.-2. 12. 홋카이도 여행기 7부 - 하코다테로 이동, 하코다테 산의 야경
2018. 2. 7.-2. 12. 홋카이도 여행기 0부 - 여행 개요 2018. 2. 7.-2. 12. 홋카이도 여행기 1부 - 삿포로 행 비행, 징기스칸 2018. 2. 7.-2. 12. 홋카이도 여행기 2부 - 삿포로 눈 축제 2018. 2. 7.-2. 12. 홋카이도 여행기 3부 - 스스키노 아이스 월드, 삿포로 맥주 박물관 투어 2018. 2. 7.-2. 12. 홋카이도 여행기 4부 - 오타루 운하 2018. 2. 7.-2. 12. 홋카이도 여행기 5부 - 홋카이도 대학, 구 홋카이도 청사 2018. 2. 7.-2. 12. 홋카이도 여행기 6부 - 오타루 눈빛거리 축제 삿포로에서의 마지막 날입니다. 사실 오늘 삿포로에서 일정은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오전에 어제 들어가

(2018.02.09) 일본 홋카이도 2일차, 하코다테 (3)
저번 글에서 바로 이어집니다. 로프웨이 승강장으로 들어가면 발권기가 있습니다. 왕복으로 끊으면 1280엔 나와요. 발권기 바로 위에, 전망대에 설치한 카메라로 하코다테 경치를 생중계하고 있던데 안개가 짙게 껴서 절망적인 경치였지만 올라가보기로 합니다. 로프웨이를 타면 3분 만에 산을 오를 수 있습니다. 125인승인 것도 있고, 사람도 많지 않아서 줄을 설 필요도 없이 금방 타서 금방 올라왔네요. 하지만 눈이 내리는 하코다테의 경치는 이러했습니다. 시야의 절반이 안개에 가려지는 상황. 게다가 전망대는 그리 넓지 않아서 그야말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습니다. 맨앞줄에는 언제부터 자리잡았는지도 모를 삼각대를 설치한 사람들이 지키고 있기 때문에삼엽충들적당히 앞으로 가다가 팔을 높이

(2018.02.09) 일본 홋카이도 2일차, 하코다테 (2)
이전 글에서 바로 이어집니다. 점심과 디저트를 먹고 다시 노면전차를 타서 종점인 유노카와역까지 갑니다. 친구가 찾아둔 노천온천으로 가기 위해서죠. 유노카와역 바로 전이 유노카와온천역이므로 헷갈릴 수 있어요. 사실 동선이 굉장히 비효율적이지만, 점심에 가려했던 우니무라카미가 늦게 열어서 부득이했고, 1일 승차권을 사서 돈 걱정도 없고, 일정을 일찍 시작해서 시간에도 큰 영향이 없었어요. 비에이가 따로 없네요. 멀리 보이는 산이 저녁에 갈 하코다테산일 거에요. 사진도 찍어가며 천천히 걸어오니 20분 정도 걸렸네요. 어화관이라는 온천에 왔습니다. 친구가 맨처음 모 커뮤니티에서 찾은 글에서는 어류관이라 적어놓은데다, 사진도 화질구리라 간판 글자가 안 보여서 찾는 데 한

(2018.02.09) 일본 홋카이도 2일차, 하코다테 (1)
하루를 투자해 하코다테를 돌아보기로 했습니다. 우선 하코다테역 안에 있는 관광안내소를 찾아갑니다. 노면전차 1일 승차권을 구입합니다. 하코다테 노면전차는 1번 타는 데 200엔 이상 하므로, 3번 이상 타면 600엔의 1일 승차권 본전을 뽑을 수 있지요. 구입해서 동전같은 걸로 사용할 날짜를 긁으면 되므로, 미리 구입해도 무방합니다. 첫번째 목적지인 고료카쿠로 가려면 유노카와행 노선을 타야 합니다. 노면전차는 버스와 마찬가지로 뒤로 타서 앞으로 내리며, 탈 때 정리권을 뽑아서 거리만큼 돈을 내야 하지만 오늘은 내릴 때 1일 승차권을 보여주기만 하면 됩니다. 고료카쿠 공원앞역에서 내려서 10분 정도 걸어가야 합니다. 바닥은 빙판길에 하늘에선 눈이 내려 체감시간은 그 이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