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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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육이 기가 막혀 <김씨돼지국밥> 포항 죽도동 칠성천길 맛집

수육이 기가 막혀 <김씨돼지국밥> 포항 죽도동 칠성천길 맛집

traveling boy|2025년 1월 8일|등산

이 집에 국밥은 수없이 먹으러 와봤지만 수육 메뉴는 한 번도 못 먹어봤다 그간 안 바쁘실 때 서비스로 내어준 수육이나 수육국밥의 수육은 먹어봤는데 이게 또 천상의 식감과 맛이어서 언젠가는 꼭 이 집에서 수육 대짜에 쏘주 한 잔 하고야 말겠다는 다짐이 마치 버킷리스트처럼 머릿속에 각인이 되어 있었지만 좀처럼 기회가 닿지 않았다. 사실 그만큼 절실하지 않았던 것이겠지. 어쨌거나 이번에 기회를 잡긴 했는데 현장 취식이 아닌 포장으로 그간의 갈증을 해소하려 한다. 한방수육은 뒷덜미 살을 사용하고 수육은 머릿고기를 사용한다. 둘 다 가격은 같다. 양이 다를지는 모르겠다. 어쨌든 한방수육으로 주문 한방수육 대자 : 35,000원 순.......

포항 죽도시장 <경동수산> 과메기 시세 및 손질법 ( feat. 대방어, 굴)

포항 죽도시장 <경동수산> 과메기 시세 및 손질법 ( feat. 대방어, 굴)

traveling boy|2024년 12월 16일|등산

죽도시장 메인 골목 몇 개월 만에 방문했다. 이번에도 주차는 맘 편하게 동빈내항 건너편의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우짤랑교 다리를 건너서 왔다. 목적지를 특정해서 후다닥 다녀왔더니 주차요금 250원 나왔다. (친환경차 50% 할인 적용) 넓고 넓은 죽도시장에서 주로 둘러볼만한 골목을 표시한 그림이다. 은 자잘한 먹거리들이 많으니 시장 구경할 때는 무조건 방문해야 하고 은 전, 튀김 주위의 가게들이 구성되어 있는데 칼국수 골목이 붙어 있어서 사람들이 많이 찾으며 에는 과메기 판매점이 무쟈게 많다. 횟집들은 과 사이에 가득 모여 있고.......

포항 죽도동 칼국수 맛집 <죽도동 굴칼국수>

포항 죽도동 칼국수 맛집 <죽도동 굴칼국수>

traveling boy|2024년 12월 12일|등산

이름 그대로 죽도동에 있는 칼국숫집이다. 온 동네 칼국숫집이 산재하지만 이곳은 굴을 가득 올려놓은 비주얼만으로 필자를 이곳으로 인도하게 만들었다. 미리 정보를 흘려 몇 명의 정보원을 선답시켰는데 그들의 평이 나쁘지 않았다. 평일 11시~19시까지 운영. 퇴근하고 갈 수 있는 시간이어서 올 수 있었다. 격주 일요일 휴무는 주의할 것. 굴칼국수 : 9000원 사전 랜선 답사에서 비빔칼국수도 엄청 궁금했지만 일단 첫 방문이니 시그니처인 굴 칼국수를 주문했다. 사용된 굴은 이라는데 신주식? 뭔가 싶어 검색해 보니 굴 판매자의 성함이라고 한다. 아 네 신주식 선생님 실례했습니다. 보통 수돗물 내지 정수기 물.......

포항 죽도동 떡만두국 맛집 <사계절 칼국수>

포항 죽도동 떡만두국 맛집 <사계절 칼국수>

traveling boy|2024년 12월 4일|등산

올해 봄에 오픈한 가게다. 그 당시 오픈 시점에 방문을 해 보고 최근에 재방문을 한다. 처음에는 칼국수와 새알 미역국 2가지 메뉴였으나 떡만두국 메뉴가 새로 생겼다. 신상 메뉴는 먹어봐야지. 물은 뜨끈뜨끈한 차를 내어주신다. 이런 추운 날에는 따끈한 물도 좋긴 한데 뜨거운 칼국수를 먹다가 목이 뜨거우면 찬물로 식혀야 하는데 그건 좀 잘 안된다. 그래도 차가운 맹물을 주는 곳이 많은데 이런 곳은 너무 감사하다. 큰 고추는 안 맵고 작은 고추는 맵다. 김치 아삭하니 겉절이에서 살짝 숨이 죽은 정도이고 생선 반찬도 주신다. 평범한 비주얼의 떡만둣국이 나왔다. 계란을 무쟈게 많이 풀어주셨네. 일단 비주얼 합격. 만두는 그냥 시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