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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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투 더 스톰"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인투 더 스톰"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8년 6월 10일

이 타이틀도 구매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고민이 좀 되는 타이틀이기는 했죠. 재미있게 볼만한 영화이기는 한데, 정작 평가가 좋지는 않거든요. 참고로 2D 전용판 입니다. 아주 특출나거나 특별한 케이스가 아니면, 2D 전용으로 무조건 밀어붙이려구요. 서플먼트는 딱 세개 밖에 없습니다. 좀 아쉼기는 하더군요. 디스크는 심플합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 타이틀도 결국 산거죠.

하정우의 신작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하정우의 신작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8년 6월 4일

하정우는 천만 배우가 되었습니다. 신과 함께 라는 어딘가 미묘한 영화를 통해서 말입니다. 분명히 미묘한 영화인건 맞는데, 동시에 한국에서 먹힐 만한 영화라는 생각도 들긴 했습니다. 그만큼 저는 신과 함께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이야기이기도 하죠. 솔직히 그렇기에 다음 속편 이야기가 아주 즐겁게 다가오는 상황은 아니기도 합니다. 두 편을 다 찍어 놓고 단 한 편 만으로 이익을 싹 다 거둬간 판이라 제가 굳이 다음 편을 안 봐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고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이번 영화의 제목은 "백두산"으로, 백두산이 분화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재난영화라는 이야기죠. 감독은 이해준과 김병서라고 하네요.

램페이지 보고 왔습니다.

램페이지 보고 왔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엄~~~~~~~~~~~~~~~~~청 재밌게 봤습니다. -원작 게임도 그러했듯, 비자연적 상황으로 인해 일어나는 인재를 다룬 재난영화입니다. -이런 영화는 역시 부수고 터지고 싸우고 그 싸움의 한가운데에 휘말린 인간이 살아남고자 하는 이야기입니다. 캐릭터가 과하게 입체적일 필요도 없고, 머리아픈 정치극이나 갈등이 끼어들 요소는 거의 없습니다. 처음에 생체개조연구에 대한 반윤리적인 부분을 이야기 할 수 도 있었고, 밀렵으로 인해 희생되는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놓을수 도 있었습니다. 근데 그러면 괴수영화가 아니죠. 아 물론 안노감독의 고지라가 정치극 중심이라고 하는데 일단 제 주변에 재밌었다는 사람 별로 없었습니다. 전 안봐서 모르겠지만(...) -여튼 그래서 우리 더락 형님

램페이지 IMAX 3D - ‘샌 안드레아스’의 괴수 영화 버전

램페이지 IMAX 3D - ‘샌 안드레아스’의 괴수 영화 버전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유인원 전문가 데이비스(드웨인 존슨 분)는 자신이 아끼는 유인원 조지가 거대화해 난폭해지는 이상 징후를 발견합니다. 조지는 동물원을 탈출해 거대화된 늑대 랄프 및 악어 리지와 합류해 시카고를 쑥대밭으로 만듭니다. 기시감 가득 브래드 페이튼 감독이 제작과 연출을 맡은 괴수 재난 영화 ‘램페이지’는 1980년대 후반부터 시리즈화된 동명의 비디오 게임을 영화화했습니다. 대기업 에너젠의 프로젝트 램페이지에 의거한 우주에서의 유전자 선별 실험이 지구에 영향을 미쳐 유인원, 늑대, 악어가 거대 괴수가 되어 대도시를 습격한다는 줄거리입니다. ‘램페이지’는 기시감으로 가득합니다. 서두의 우주 장면은 ‘그래비티’와 ‘라이프’를 연상시킵니다. 유인원과 의사소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