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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페이지
사실 이 작품에 대해서는 감상 예정으로 들어놓긴 했지만 기대감은 크지 않았는데 작품에 대한 반응이 의외로 괜찮아서 기대감이 올라갔습니다... 그런 상태에서 본 이 작품은 이 장르에서 기본은 한 모습이었습니다... 유전자 조작을 일으키는 물질로 인해 거대해지고 난폭해진 세 동물들이 폭주하게 되는 이 작품은 괴수재난영화로서 다분히 정석적인 만듦새를 보여주었습니다... 스토리 요소보다는 시원하게 때려부수는 액션과 비주얼에 중점을 둔 모습이고, 제가 본 아이맥스 버전은 그것을 잘 살려놓았어요... 그 방점은 역시 시카고에서의 후반 결전 파트, 괴수간의 박력 충만한 육박전은 '고질라' 리메이크판 이래 처음 보았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또
패신저스 ★★☆☆☆
그런 상황이 어떻게 해피엔딩으로 연결되는거지? 그게 가능한건가?내 뇌구조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던 영화. 기기 결함으로 잠에서 깨어난 남자.모두가 잠든 우주선에서 죽을때까지 혼자여야 한단 사실을 깨닫는다.몇년간 적응해보려 하지만 도저히 적응할 수 없고사람들의 기록을 뒤지고 다니다가 한 여자에게 반한다......그리고 깨운다. 남자는 여자도 지옥구렁텅이로 끌어내려버린것이다. 그런데 사랑을 하게 된다고? 난 화끈한 복수를 할거라 생각했다. 개인적으로 헝거게임을 무척 사랑해온 사람이라 아마 더 그렇게 생각했나보다. 하지만 아니었다. 몇번의 위기를 겪은 두 사람은 사랑으로 단단하게 맺어진다!!! 내 눈을 의심케 한 영화.차라리 재난영화를 만들지 그랬어요.그럼 그 화려한 볼거리들이 시너지를 일으

지오스톰(Geostorm, 2017)
2017년에 딘 데블린 감독이 만든 재난 영화. 내용은 근미래 시대 기후 변화로 지구촌 곳곳에 지진, 홍수, 태풍, 폭염, 가뭄, 해일 등등 자연재해가 속출해 큰 위기에 빠지자 미국과 중국을 위시한 17개국 과학자들이 쉬지 않고 일을 해 기후 통제 방법을 찾아내고, 수천 개의 위성이 열, 압력, 수분 등 날씨 요소의 변화에 개별 대응하는 기후 변화 프로그램 ‘더치보이’를 개발하여 국제 우주 정거장의 관리 하에 두고 미국이 통제권을 쥐고 있다가, UN 결의에 따라 국제 관리 위원회로 통제권을 양도해야 할 시기가 오자 갑자기 프로그램에 오류가 생겨 세계 각지에 재난이 발생해서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더치보이 개발자인 제이크 로손이 우주로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의 타이틀인 지오스
영화 '덩케르크' 봤습니다
전쟁영화라기보다는 재난영화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왜 그런 느낌이 들었나 영화가 끝난 후에 생각해보니, 역시 적으로 등장하는 독일군이 사람처럼 안 보였기 때문이었던 것 같네요. 작중에 나오는 독일군들은 한 번도 대사를 하지 않습니다. 프랑스/영국군을 상대로 총을 쏘고 폭격을 하지만, 말은 하지 않죠. 일종의 군인의 이미지를 뒤집어 쓴 자연 재해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프랑스/영국군은 이길 수 없는 거대한 자연재해를 피해 도망치는 인간이 되었고요. 재난영화 같은 분위기와 별개로 작품은 재미있었습니다. 2차 세계 대전이나 군대 관련 지식이 없는 저도 즐겁게 볼 수 있었으니까요. 특히 배경 음악이나 멋진 음향 효과가 긴장을 계속 유지시켜 줬던 것 같아요. 대사가 많지 않은 영화인데도 불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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