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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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시트

엑시트

DID U MISS ME ?|2019년 8월 5일

연이은 취업 실패와 연애 실패, 여기에 세 명의 억센 누나들을 두고 막둥이로 태어난 원죄 아닌 원죄까지. 삼재라면 삼재라 할 수 있을 극한의 재난 상황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주인공. 바로 그 주인공이, 예전 첫사랑과 조우해 다시 좀 어떻게 해볼라다가 어떻게 해보기는 개뿔, 오히려 리얼 재난 상황에 빠져 생사의 기로에 서게 된다는 이야기. 하나 다행인 건, 그나마 벽타기에 재능은 있다더라. 일단 대중 영화로써 이 영화가 갖는 미덕은, 존나 콤팩트 하다는 데에 있다. 이야기와 설정이 더럽게 간단하다. 찌질한 청춘이 재난 사태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전력질주한다- 라는 콘셉의 명료함이 좋다. 캐릭터 소개도 겁나 잘함. 솔직히 까놓고 말해, 관객으로서 주인공에 대해 알아야할 것은 딱 세 가지 밖에 없는 거잖아.

엑시트 - 스포일러 있습니다 -

엑시트 - 스포일러 있습니다 -

재난에 관한 영화는 너무도 많습니다. 그리고 그런 영화는 대부분 재난의 스펙타클함, 정부의 무능, 가족을 중심으로 한 신파, 주인공의 영웅스러움, 남녀 주인공의 연애? 친밀도? 뭐 이런 것들이 공식처럼 펼처집니다. 그리고 이 영화 엑시트 의 포스터를 보고서 역시 그런 전형적인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한편의 촌스러운 영화가 탄생했구나 하는.그런데 본 사람들 평이 너무나 좋더군요. 그래서 일요일 낮에 보러갔었는데 좋았습니다. 흔히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전형적인 가족의 모습.TV 리모콘을 가지고 싸우는 노부부,결론은 언제나 그렇듯이 어머니의 승리.현실 남매인 큰 누나와 주인공의 다툼.백수인 삼촌을 부끄러워하는 조카........그 와중에 과하지 않은 유머코드도 적당히 들어가있고 백수인 주인공과 친구의 대

재난 영화 재도전! "엑시트" 포스터와 예고편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9년 7월 14일

이 영화는 개인적으로 좀 걱정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포스터를 같이 올리긴 하는데, 솔직히 포스터는 그렇게 마음에 안 들어서 말이죠.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좀 궁금하면서도, 아무래도 정보 자체가 영 불균질하게 나오고 있어서 미묘하게 다가오는 상황이 되고 있는 것이죠. 물론 아무래도 지켜보고 싶은 상황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아무래도 손이 잘 안 가는 것도 사실이기는 합니다. 지금 나온 정보의 총합으로 보면 좀 미묘해서 말이죠. 일단 그래도 궁금하긴 하더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묘하게 괜찮아 보이는데, 포스터는 안 그래 보이고 말이죠;;;

오랜만에 한국에서 나오는 재난영화, "EXIT" 포스터와 예고편 입니다.

오랜만에 한국에서 나오는 재난영화, "EXIT" 포스터와 예고편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9년 7월 3일

솔직히 저는 이 영화는 이미 마음을 비운 상황입니다. 첫 인상이 너무 별로였거든요;;; 특히나 티저 배너 포스터도 그렇고, 일반 포스터도 그렇고 묘하게 정이 안 가는 물건이었던 겁니다. 정작 예고편은 의외로 볼만할 거라는 묘한 생각이 드는 상황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만큼 이 영화에 관해서는 아직도 마음을 못 정한 것이 사실입니다. 사실 그만큼 한 번쯤 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이기도 했고 말입니다. 일단 저는 한 번 분위기를 보려구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의외로 괜찮더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