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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삼7, 디자인담당의 캐릭터소개 (사마씨, 장춘화, 왕원희)
왕원희는 딱 들어맞는 상의, 그 아래로 보이는 하늘하늘한 레이스와 그 사이의 스커트로 그녀의 성격을 나타냈습니다. 강함 아래에는 상냥함이 있는, 그런 왕원희스러움을 나타내는 것이 목표입니다. 장춘화는 사마소의 어머니답게 눈꼬리가 처진 눈, 부드러운 머리카락을 전제로 디자인했습니다. 덧붙여 말하면 사마사는 사마의를 닮았어요. 또한 사마의와 같이 보라색을 베이스로 삼아 부부로서의 세트 느낌도 나타냈습니다. 사마의는 하반신에 사마일족 공통의 무늬를 넣으면서 그의 테마컬러 보라색를 기조로 한 의상으로 디자인되었습니다. 절대적 권력자답게 멋진 모자도 씌워져 있어요. 사마사는 우아하면서도 질실강건(꾸밈없이 착실하고 강건함)한 성격이라서 그 둘을 양립시킨

진삼7, 사마의x장춘화 부부와 가충
장춘화(張春華) : 당랑철사(蟷螂鉄糸) 성우 : 아사노 마스미 사마의의 아내로 사마사와 사마소의 어머니. 항상 미소를 잃지 않는 현모양처로 유명하지만(...) 화나게하면 무섭기에 가족들은 두려워하고 있다. 당랑철사는 철실을 사출해 적병을 구속하거나 끌어당길 수 있는 교묘한(tricky) 무기. 사마의(司馬懿) : 불진(拂塵) 성우 : 타키시타 츠요시 설명 생략. 사마의가 불진을 흔들면 충격파가 생긴다. 보다 더 중력을 조종해서 적병을 일망타진 할 수 있음. 가충(賈充) : 무투인(舞投刃) 성우 : 타카하시 히로키 위나라의 중신 가규의 아들. 사마의에게 재능을 인정받아 사마사나 사마소의 심복으로 활약했다. 무장으

드라마 삼국 71, 72화
관우가 방덕을 잡을때 사용한 CG...가 아니라 전략. 71화나 72화나 조목조목 차이는 많았지만 크게 다른점은 없어서 그런지 볼거리가 거의 없었다. 이 대목에서 아쉬운 점은 우금과 방덕이 함께 잡힌 점. 따로 잡혀야 주창의 존재감이 살아나는데…. 번성 공략 중… 으어어어…… 아프겠다……. 이제보니 국내판 엔딩 장면이 이 대목이었다. 사마의는 왜 지금 대목에 자꾸 쫓아오지. 서황의 도끼에 맞아 부러진 관우의 언월도. 서황은 언젠가부터 도끼가 고정이 되었다. 형주 함락 소식을 접하자 반나절도 안되어 수염과 눈썹이 희끗해진 관우. 물론(?) 언월도 역시 하루 만에 붙었다. 추격해온 여몽군에 의해 포위된 관우 일행은, 결국 주창과 관평이 차례로 죽고 관우는 자결한다. 하지만, 목을 베어버리는 여몽

드라마 삼국 69, 70화
빈 그릇을 받고 조조를 위해 한 몸 다 바친 위나라, 아니 삼국 최고의 인재 순욱은 이렇게 떠났다. 진수의 정사가 아닌 삼국연의 내에서는 대부분의 인물들이 그러하지만 특히 문신 중에서는 출신을 알기 어려운 인물들이 많다. 순욱도 느닷없이 어느 순간 정신을 차려보니 조조 옆에 있어 대표적이라 할 수 있을텐데, 예전에 읽은 어느 책에서 본 기억으로는 전형적인 엘리트 코스를 밟은 인물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젊은날의 조조가 황건의 난이나 동탁 토벌을 위해 인재를 모집할 그 시기에 조조를 찾지 않았을까? 그 전에 원소의 책사였다는 것을 어느 책에서 본 것 같다. 참 안타까운 인물이다. 이 사람도 보수파라 할 수 있으려나? 경기와 길막의 반란 과정에서 경기가 사용했던 무기의 이름은? 경기도 ㅋ……. 경기의 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