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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posts![3박 4일 북큐슈 여행 - 3~4일차 [메가네바시에서 인천국제공항]](https://img.zoomtrend.com/2013/06/23/e0073139_51c656fd6a7c7.jpg)
3박 4일 북큐슈 여행 - 3~4일차 [메가네바시에서 인천국제공항]
드디어 이 여행기를 마무리합니다. 1월 말에 갔다 왔는데 6월 중순에 여행기 마무리 짓는 패기 ㄷㄷㄷㄷ 아무튼 나가사키의 메가네바시에서 돌아오기까지의 여정입니다. 저번에 썼다시피 나가사키 연등 축제 준비 기간이었기 때문에 곳곳에 연등들이 쭉 깔려 있습니다. 아무튼 이곳이 메가네바시입니다. 물에 비친 다리의 모습까지 더하면 안경처럼 생겨서 붙여진 이름입죠. 제가 찍은 곳은 전에 김코난 봤을 때 안경까지 합해서 괴물처럼 생겼다는 트릭을 알아낸 지점입니다. 앞에 보이는 돌다리를 치아라고 생각하고 어금니 부분에 뭔가 숨겨져 있었던 내용이었어요. 메가네바시 다음은 테라마치에 있는 고후쿠지에 방문했습니다. 메가네바시를 만들었던 모쿠스 선사가 이곳 출신입니다. 책에서 보아하니 나가사키에 거주하는 중국인들이
![3박 4일 북큐슈 여행 - 3일차 [쿠마모토에서 나가사키 글로버엔]](https://img.zoomtrend.com/2013/05/19/e0073139_519869ff4035c.jpg)
3박 4일 북큐슈 여행 - 3일차 [쿠마모토에서 나가사키 글로버엔]
드디어 3일차 여행기를 작성합니다. 왜이리 여행기를 쓸 시간이 없었을까요(...) 다행인 건 아직 제 기억이 온전히 남아있다는 겁니다. 허허허허허허....... 역시나 일행 중 누구보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ZIP에서 방송하는 일기예보를 확인합니다. 그리고 절실히 느꼈죠. '아, 목도리를 왜 가져왔을까? 부피만 잡아먹고. 시발 시발.' 미츠이가든 쿠마모토 호텔에 묵을 때는 조식이 포함된 플랜으로 예약했기 때문에 조식을 적절하게 섭취했습니다. 메뉴는 제법 다양하더군요. 가볍게 와식과 양식이 애매하게 공존하고 있는 아침을 먹고(...) 시리얼과 빵과 버터 으헣헣헣 제가 사실 저런 나이프로 빵에 버터 발라 먹는 걸 한 번도 안해봤거든요. 예전에 미국 애니메이션 보면서 한 번쯤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2011년 8월 북큐슈 여행기 21 - 항구도시 나가사키 Part.1 데지마 #02
토루코라이스로 점심을 먹은뒤 데지마의 나머지 부분을 둘러봤습니다. 1859년 데지마의 네덜란드 상관이 폐지된 뒤 영사관이 설치되고 1866년엔 나가사키 외국인 거류지가 되었는데 그 때의 번지 경계표입니다. 네덜란드 상관에서 의사로 일했던 지볼트가 네덜란드로 보낸 260종의 식물 중 라이덴 대학교 식물원에 있던 식물을 일본-네덜란드 교류 400주년 기념으로 귀국시켰다는 기념비와 역시 상관에서 의사로 일했던 캠퍼, 튠베리 기념비입니다. 데지마 입구에 있던 출입금지령 비문 및 당시 데지마의 범위, 또 다른 번지 경계석입니다. 1798년 데지마 서측을 태운 대화재 이후 방화용 저수지를 만들었다는 내용입니다. 바깥을 둘러보고 다시 데지마 관련 자료를 전시하는 건물에 들어갔습니다(어떤 건물인지

2011년 8월 북큐슈 여행기 20 - 항구도시 나가사키 Part.1 데지마 #01
어쩌다보니 매우 오랜만에 연재하게 됐습니다(...) 이거 올해 다녀온것도 써야 되는데 언제 이걸 끝내려나요 orz 하여튼 나가사키역을 나와 노면전차 정류장으로 향했습니다. 육교를 건너 길 가운데에 있는 노면전차 정류장으로 향했습니다. 우선 그 전에 나가사키역 구내의 관광안내소에서 노면전차 1일권을 먼저 샀습니다. 1회 승차 120엔이고 1일권이 500엔이므로 5번만 타면 남는 장사입니다 ㅋㅋㅋ 1일권 사진은 나중에 올리도록 하고(...) 데지마로 가기 위해선 맨 위 사진에 나온 승강장 중 왼쪽의 전차가 없는 빈 승강장에서 타야 합니다. 두번째 사진의 표지판을 보면 왼쪽 방향은 숫자와 다음 정류장이 다르게 나와 있는데 전차 앞에 행선지와 운행계통이 숫자와 색으로 표시된 행선막을 보고 타야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