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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posts![[여행지] 네덜란드 테마파크: 나가사키현 하우스텐보스](https://img.zoomtrend.com/2016/07/14/b0361902_5787062088770.jpg)
[여행지] 네덜란드 테마파크: 나가사키현 하우스텐보스
일본 나가사키현의 하우스텐보스는 일본 속 네덜란드 마을로 풍차가 돌아가는 테마파크다. 유럽풍 건축물과 일 년 내내 화려한 꽃들의 향연이 싱그럽게 펼쳐져 있다. 특히 9월초까지 진행되는 여름 축제 '물의 왕국'은 대형 워터파크와 180m 워터슬라이드로 피서객들이 많이 찾는다. 방문객들은 독특한 컨셉으로 지어진 하우스텐보스 내외 호텔에 숙박할 수 있는데, 일본에서도 가장 아름답다는 일루미네이션에 황홀한 여름밤으로 유명하다. 또 고풍스런 암스테르담 호텔은 하우스텐보스의 중심에 위치해 편리하고, 헨나 호텔은 로봇인형이 체크인을 처리하는 첨단 시스템으로 색다른 체험도 가능하다.
앞으로의 여행 일정 계획
우선 5월 말 1박 2일 JR큐슈고속선 행사로 후쿠오카.시내 중심이면 하카타보다 텐진에 숙소가 있는 것이 편하게 느껴져서.항상 예약이 금방 차버리는 솔라리아에 드디어 묵는구나.친구가 말했던 왓파식당에는 꼭 가야지. 효우탄에서도 당연히 한끼를 먹고. 여름휴가는 남큐슈.올해는 휴가를 포기하려 했다.그러다가 겨울에 갔던 가고시마가 좋아서 가장 더운 시즌에 예약 -_-;배로 후쿠오카에 가서 JR전큐슈패스로 가고시마주오까지.뭐 가고시마는 돌아다니려 가는 것이 아니니까.어디까지나 야타이무라에서 사람들과 어울리고 싶은 목적에서.미야자키는 아마도 가지 않을 거 같다. 추석은 홋카이도.원래는 간사이에 가려고 했었다.근데 아직도 가지 않은 아사히카와와 비에이가 너무 걸려서.특히나 쇼유라멘. 꼭 가는 오타루도 아마도 또 가

나가사키 온천여행 (5) 운젠의 유모토 호텔
1. 구청장님(*처음 보시는 분들을 위해 이번에도 설명하자면 구청장님은 우리 어머니의 별명일 뿐 구청과는 관계없음)과의 여행 둘째 날. 우리는 해안가에 있는 마을 ‘오바마’에서 버스를 타고 산 속에 있는 마을 ‘운젠’으로 이동했다. 이동 시간은 30분 남짓...이었던 것 같다. 확신하지 못하는 이유는 버스 안에서 정신없이 잤기 때문이다. 운젠에서 묵을 숙소는 ‘유모토 호텔’이란 곳이었다. 총평을 남겨보자면 : 객실과 온천 모두 합격점, 버스 정류장과 가까워 위치 역시 합격점, 가격 역시 2인실에 11~12만원으로 합격점. 딱히 흠잡을 곳이 없는 호텔이었다. 2. 유모토 호텔을 예약할 때, 조식과 석식을 체크하는 란이 있었다. 난 별 생각 없이 조식에만 체크

나가사키 온천여행 (3) 오바마 마을 산책하기
1. 둘째 날 아침. 전 날 늦게까지 수다를 떨었던 여파로 낑낑거리며 일어났다. 나 : 으어어... 어어... 정신을 못 차리는 내 앞에 상기된 표정의 구청장님(*좀 지겹지만 이번 포스팅에서도 설명하자면 구청장님은 우리 어머니의 별명일 뿐 구청과는 관계없음)이 파이팅 넘치는 표정으로 외쳤다. 구청장님 : 온천 가자! 나 : 으으... 새벽 6시인데 어째서... 구청장님 : 지금 가야 사람이 없잖아! 또 우리 둘이 전세 내고 탕에 몸을 담그자! 나 : 으으으... 2. 이번엔 노천탕이 아닌 대온천탕으로 향했다. 전 날 프런트에서 듣기로는, 하루 단위로 여탕과 남탕의 위치가 변한다고 했다. 전 날은 여탕이 2층이었지만, 오늘은 여탕이 1층인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