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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7.20. (1) 나가사키(長崎)를 가기 위한 첫 관문, 사가공항(佐賀空港) / 2017 나가사키,쿠마모토 여행
(1) 나가사키(長崎)를 가기 위한 첫 관문, 사가공항(佐賀空港) = 2017 나가사키,쿠마모토 여행 = . . . . . . 2017년 4월 26일 새벽 4시 15분.아직 시내버스 첫 차도 다니지 않을 시간인데, 집 앞의 정류장에서 공항버스 첫 차를 기다리고 있는 나.그렇다... 홍콩을 다녀온 지 한 달이 겨우 지났을 뿐인데, 무언가에 홀리듯 또 여행을 떠나게 되었다.지금 이 여행기를 쓰는 시점에서 이미 꽤 시간이 흘렀지만, 일본 큐슈 쪽에 많은 행선지가 집중되어 있는국내 저가항공인 티웨이항공(https://www.twayair.com/main.do)에서 4월, 큐슈에 새 정기 노선을 개통했다. 4월 28일 첫 개통, 정기운항을 시작하는 티웨이항공의 인천발 큐슈 새 행선지는 바로쿠마몬의 도시이자

일본 - 규슈 여행기 (5) - 나가사키 카스테라, 데지마, 돈카츠, 그리고 야경
어제에 이어서 나가사키 일정은 계속된다. 관광지 다운 관광지는 나가사키가 유일했던 것 같은 기분이었다[....] 그리고 이글루스 사진 업로드는 정말 좆같다. 트램 타러 가는 길에 자위대 건물같았는데... 저거 움직이는 물건인가 싶었지만 아무리 봐도 저 위로 올라가는 뭔가가 안보이는지라 장식용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튼 데지마로 갔다. 데지마[出島]는 옛날 네덜란드 같은 서양인들하고 교역하려고 만들어 놓은 곳인데 간단하게 일반인들이 접촉 못하게 하려고 격리 수용하듯이 만들어 놓은 곳이다. 그리고 아직도 가~~~끔하는 게임인 대항해시대 온라인의 나가사키 도시가 이 데지마를 본따서 구현이 되어 있었다. 인터넷에 떠도는 스샷 하나 줏어왔다. 직

일본 - 규슈 여행기 (4) - 나가사키 짬뽕과 글로버 공원, 그리고 급식
아침 일찍 일어나서 호텔에서 주는 밥을 대충 먹고 나가사키로 갈 준비를 했다. 사세보에서 나가사키로 가는 교통편은 버스랑 기차 둘 다 가격도 비슷하고 소요 시간도 비슷했다. 비슷한 값이면 아무래도 기차가 좀 더 넓고 쾌적하기에 기차를 타고 가기로 했다. 사세보가 깡촌 동네라서인지는 몰라도 기차는 한적했다. 애시당초 연휴도 끝난 평일이었으니 사람이 없는게 당연할 지도 몰랐다. 나가사키로 가는 길에 보이는 하우스 텐보스의 모습에 새삼 멘탈에 기스가 났다. 가는 도중에 바닷가 바로 옆을 지나갔다. 대충 나가사키까지는 1시간 30분 정도가 걸린다. 나가사키 역에 도착했다. 맞은편 플랫폼에 뭔가 대단해보이는 기차가 서 있었다. 뭔가 특급 장거리 기차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