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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08. 17 발칸ㆍ동유럽 다녀왔습니다 / (6) 유럽여행인가 버스 탑승기인가...

2016. 08. 17 발칸ㆍ동유럽 다녀왔습니다 / (6) 유럽여행인가 버스 탑승기인가...

지난 편 보러가기 : 2016. 08. 17 발칸ㆍ동유럽 다녀왔습니다 / (6) 반 나절동안의 프라하 *이 여행기는 볼로(hi8001.withvolo.com)에도 동일하게 연재되고 있습니다.*

[비엔나/빈, 오스트리아]2016년 6월 5일, 바피아노, 더멜

[비엔나/빈, 오스트리아]2016년 6월 5일, 바피아노, 더멜

hyeonme|2017년 7월 2일

왕궁예배 - 구왕궁 관람 - 바피아노에서 점심 - 더멜에서 커피랑 케이크 - 벨베데레 궁전 - 훈데르트바서하우스 - 이것저것사서 숙소에서 저녁 왕궁예배에 참석하고, 구왕궁 관람까지 마쳤더니 배가 고프다. 점심을 먹어야겠다. 점심식사는 바피아노 VAPIANO 손님이 재료를 고르면 즉석에서 요리를 해주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인데, 처음에 플라스틱 카드를 받고, 돌아다니며 각 코너에서 주문을 하고 주문할 때마다 카드에 주문 내역을 입력해준다. 예전에 패밀리 레스토랑 마르쉐가 생각이 난다. 주문한 파스타에 허브가 필요했나보다. 화분에 있던 허브를 바로 따서 넣어주는 터프한 식당 사실 우리나라에도 바피아노 매장이 있다고 하는데, 나는 여행지에서 인생 음

20160723-20160730 오스트리아 여행기 (1)

20160723-20160730 오스트리아 여행기 (1)

이것저것 일기장|2017년 5월 13일

작년에 갔다온 오스트리아 여행기를 지금 쓰게 되다니!!!여튼 시작! (폰에 있던 일기 그대로 복붙 ㅋㅋ) 2016.07.23~2016.07.30, 6박 8일동안의 여행기! 사운드오부뮤직을 폰에 넣을려고 아이튠즈를 깔았더니 업데이트를 하래서 업데이트 하다가 폰이 포멧됬다. 이때부터 불안했다..(오스트리아에 가기전 볼 영화는 사운드오브뮤직이랑!!! 비포선라이즈이지 !!!) 6시 45분에 일어났다. 일어나자마자 폰을 봤는데 뮌헨에 테러가 났다; 당황. 집에서 7시 반쯤 나왔다.(10시 20분 비행기) 수비니와 은빈언니! 와 함께여서 마음이 든든!! 9시 즈음에 공항에서 언니와 수빈이를 만났고(왜케 늦었어!!) 여권이랑 표 검사하는데 분명 언니가 인터넷 체크인 했다는데 표가 없는것이

[2016. 4. 빈-부다페스트 여행] 빌렌도르프의 비너스, 부다페스트로 가는 열차,

[2016. 4. 빈-부다페스트 여행] 빌렌도르프의 비너스, 부다페스트로 가는 열차,

정말 지쳤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생각한 것이 바로 그것. 진짜 지쳤다. 하루종일 걸어다니는 것을 며칠이나 계속 했더니 다리가 일단 지쳐서 앞으로 나가는 걸 거부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늘어져 있을수 있나. 이제 진짜 빈을 떠나는 날이다. 비가 추적추적 오는데 한참 고민했다. 기필코 자연사 박물관을 가느냐 그렇지 않으면 여유롭게 부다페스트로 가느냐. 언제 올지 모르니까 가야지. 자연사 박물관 안 혼자 조그마한 방안에 있는 빌렌도르프의 비너스. 2만년도 훨씬 전, 정말 오래오래 전 누군가가 만지고 있었을 물건이 눈 앞에 있는 건 참 신기한 일이다. 게다가 매번 내가 공부하려고 책을 펼 때마다 가장 앞장에 있었던 사진의 그것. 나도 모르게 말을 걸게 되었다. '안녕, 우리 만나는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