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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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posts![[영화] 인턴 _ 2015.10.4](https://img.zoomtrend.com/2015/10/05/f0049445_56125fdd48d04.jpg)
[영화] 인턴 _ 2015.10.4
별로임.많이 별로임.너무 나이브하달까... 아니. 뻔뻔하다.웃길려는 목적으로 만든게 아닐까 생각될 정도, 사회생활 만랩찍은 늙은이가 인생 보너스 스테이지로 시니어인턴 생활을 하는 느낌이랄까.벤은 원래 되는 남자인거다.하지만 그런 늙은이가 부사장으로 있던 회사는 망해서 없어졌지. 이런 식으로 늙음을 벼슬인거처럼 포장하는 것이 보기 좋지 않다.늙은게 죄는 아니지만 이렇게 만병통치약인 것도 아니지.올드스쿨, 클레식을 동경하는 것도 좋지만 젊은 문화를 까는 방식으로 표현되는 것은 고까와보임 영화 자체적으로도 완성도를 논하기도 힘든 작품이지만그 이전에 전하려고자 하는 메시지 자체가 불쾌함. +영화를 보고 힐링되었다는 리뷰도 보이는데난 도무지 어디가 힐링포인트인지 모르겠다.

왜 나마아아아안...
왜 내가 알바 대타 갈때만 사고가 이리 많이 터지냐...미쳐버릴거같다 진짜... 전화를 받은건 화요일? 아니면 수요일. 아무튼 주중이었음. 나는 원래 지난주부터 오늘 1시 반에 송도캠 옆에 있는 야구장에서 경기를 하는게 예정되어 있었음.그런데 갑자기 사촌에게서 극장 알바 대타를 뛰어달라는 톡이 왔음.(이 사촌이 나한테 이 일을 소개해줘서 거의 1년동안 주말마다 티켓팅+영사 알바를 했었음)난 당연히 '이번주는 어렵다'라고 톡을 보냈음. 한 10분쯤 뒤에 전화가 와서 어어 하면서 받았더니 이모부였음...후... 선약있다니까 그거 급한거야? 토요일에 벌초하러 가야되는데 이제 내가 일을 못하니까 어쩌고저쩌고(이모부 얼마전에 대장암 수술받으셨음)아이 뭐 그냥 선약이 있는거라서요... 네 알겠습니다



